


내일은 한국 수출입 동향도 올려야 되고... 어쩌다 보니 이번 주에는 업로드가 몰려서 그냥 넘어가려다가, 그래도 좀 의미가 있는 듯 하여 짚고 넘어갑니다. 이번 아티클은 차트없이 텍스트로 정리하겠습니다 (= 차주에는 좀 띄엄띄엄 업로드 예정입니다 ㅎㅎ)
다들 아시겠지만, ISM 제조업 PMI 지수가 2026년 1월 느닷없이 급격히 상승했습니다. 어지간히 상승했으면 모르겠는데, 과거 12개월 중 최저치가 지난 달이었고, 최고치가 이번 달입니다. 수치가 잘 나왔다고 마냥 좋아하기에는 뭔가 찜찜하죠. 그래서 보고서 내용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보고서에는 지표 외에도 실제 응답자들의 증언 요약이 기재되어 있는데, 여기서 우호적인 지표와는 상반되는 내용들이 언급됩니다. 긍정적인 기대감도 분명히 있었고, 특히 신규주문 섹션에서는 긍정적 언급이 부정적 언급보다 거의 두 배 가량 많았다는 내용도 있어요 (물론, 연말 특수 이후의 재고충전과 관세 선행 대응에 대한 언급이 많았답니다).
코멘트 부분을 대략 요약하면 (by Gemini...) 아래와 같습니다.
1. 지표 성적
강력한 반등: 제조업 PMI가 52.6%를 기록하며 26개월 만에 확장 국면으로 진입했습니다.
주문 급증: 신규 수주(57.1%)와 생산(55.9%) 지수가 2022년 초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2. 반등의 배경
관세 전 선취매: 추가 관세가 적용되어 가격이 오르기 전 물량을 확보하려는 '공포 섞인 선주문'이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재고 고갈: 고객 재고(38.7%)가 임계점 아래로 떨어지면서, 불확실한 경기 속에서도 운영을 위한 '강제적 주문'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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