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연재] 트럼프 지지율 & 이란 전쟁 여론 분석 (with Claude)

[시리즈 연재] 트럼프 지지율 & 이란 전쟁 여론 분석 (with Cla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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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씨
2026.03.28조회수 6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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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체감하고 계실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요즘 언론이나 공론장에서 트럼프를 대하는 어조와 분위기가 상당히 달라졌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노골적인 조롱과 비난이 쇄도하고 있어요.


이란 전쟁에 아무 대책과 전략도 없이 그저 이스라엘의 선동에 넘어갔다... 이스라엘은 40년 간 미국을 끌어들여 중동의 패권을 잡으려고 온갖 술수를 부렸는데, 트럼프가 미련하게 그 술수에 넘어간 유일한 대통령이다... 이런 주장들의 진위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정황증거는 수두룩하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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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장관 루비오, 개전 직후 (3월 3일) 이스라엘이 미국을 전쟁으로 끌고 들어갔다고 발언 >



이런 지점들이 이전과는 상당히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최근 언론과 공론장의 분위기를 보며 제가 든 생각은...

  1. 트럼프 지지층이 흔들린다. 코어 MAGA 지지층 (유권자의 36~38% 추정) 을 제외하면 주변부의 MAGA는 이미 와해된 것으로 보입니다.

  2. 트럼프의 입지가 흔들린다. IEEPA 관세는 부정당했고, 친트럼프 1타였던 마조리 테일러 그린은 이탈했으며, 이번에 조 켄트 대테러센터 국장도 공개저격 후 사임했습니다. 이란 전쟁 상황을 두고 백악관 내에서 분열이 심각하다는 증언들이 쏟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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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내각 안에서 이란 사태에 대한 의견 차이가 커졌고, 트럼프는 이란 문제에 흥미를 잃었다고 함 >

  3. 트럼프가 1기 때로 돌아간다. 요즘 언론이나 공론장의 어투를 보면 사뭇 달라졌습니다. 과거에는 트럼프의 횡포가 두려워 입 열기를 꺼려했던 이들이 대놓고 'idiot', 'moron' 같은 모욕적 언사를 서슴치 않고 던지고 있어요. 1기 때 제도권으로부터 온갖 멸시를 당했던 당시와 유사한 분위기입니다.


여기까지는 어디까지나 저의 체감이었습니다. 저는 수차례 이야기했지만, 현재 시장 참여자들과 pundit들이 간과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변수는 트럼프 행정부의 무능이라고 생각해요. 트럼프가 벌이는 일들을 개인이 알 수도 없는 상상 속의 미국의 대승적 장기적 전략과 연결시켜 그럴 듯한 내러티브를 만드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저게 뭐하는 건가...' 생각했던 사람이니, 저의 체감에는 bias가 있을 수 있죠.


그럼 실제로는 어떨까? Claude와 협업해 현재 공론장과 여론조사 추세를 한 번 조사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아래와 같이 공유합니다.


결론... 제가 체감으로 느꼈던 지점들이 거의 틀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트럼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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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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