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정리: [2023.02.10] 새벽의 세상과 절제의 우위

칼럼 정리: [2023.02.10] 새벽의 세상과 절제의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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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m
2024.09.09조회수 3회

시장에서 '큰 거 한방'을 노리는 사람들은 반드시 실패하게 된다.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끈기가 부족하거나 성격이 급한 타입이며 그렇기에 확률적 우위를 쌓아가는 시간을 견디기 힘들어 한다.


'큰 거 한방'을 노리면 크게 두 가지 효과가 나타난다.


첫째, 리스크가 올라간다. 크게 먹기 위해 레버리지를 올리거나, 위험한 상품을 매매하게 된다.


둘째, 손익비가 왜곡된다. 손익비가 극단적인 경우 본인의 매매를 잘게 나눠야 한다. : 손익비가 나에게 극단적으로 유리한 경우, 승률까지 극단적으로 유리한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런 기회가 시장에 남아있었다면 이미 사라졌을 것이므로)

장기적으로 기대값은 동일하지만, 극단적 손익비를 노리는 전략은 처음 몇 번만에 파산할 확률이 지극히 높다. : 1회 투자 자금을 이론적 승률이 실현될 정도로 잘게 나누지 않는 한


거기에 사람들은 리스크를 높게 가져가 급하게 이익을 보려고 하기 때문에 더더욱 위험하다. 또한 극단적 매매는 맞췄을 때 한 번씩 쾌감을 동반하기 때문에 중독되기 쉽다.


실제의 경우에는 승률을 40%, 30% 정도로 내리면서 손익비를 올리고, 리스크도 함께 올리는 식으로 일어난다. 이 또한 단기간에 파산 확률이 높아지게 되고, 확률적 우위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장기적으로도 누적 손실이 쌓이는 게임으로 들어간다. : 확률적 우위를 통해 장기적 이익을 보기 위해서는 절제의 우위를 통해 단기적 리스크를 통제하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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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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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투자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