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시황칼럼 49편 | 치솟는 장기국채 금리, 달러엔보다는 원엔
작성일: 24/10/30(수)
인플레이션 경계감이라는 악재가 더 힘을 받는 모습. 이런 맥락에서 러셀 2000 숏을 진입
금리 인하 사이클 기대로 급반등한 금리 인하 수혜주들 랠리에 장기 국채금리 상승이 찬물을 얹을 수 있음
기술적 측면에서도 지난 5년 가격밴드 상단 저항에 붙어있어, 손절도 큰 무리 없어 손익비 좋음
@ 러셀 2000의 경우 월가아재님이 아직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해당 칼럼을 통해 이야기한 밴드 상단은 미묘하게 깨진 뒤 상단을 지지삼아 붙어있는 모양을 보여주고 있는 모양세다.
러셀 2000은 시가총액 1001~2000 위까지의 기업들을 모아놓은 지수로 알고있다. 즉, 중소형주들을 모아놓은 지수이다.
금리인하 수혜주에 대해 장기국채 금리로 인한 분위기 반전을 예상하고 접근 한것이 러셀 2000 숏이란 뜻은,
러셀 2000은 금리인하 수혜를 받은 지수라는 것이다. 왜그럴까?
아직 DCF를 공부하지 못해서 정확한 계산을 못하고, 이해또한 못하는 상황이다.. 다만 이전에 간단하게 DCF에 대해 공부를 찍먹 했던 기억을 빌리면 결국 금리의 인하에 따라 기술주 및 시가총액이 낮은( 부정확 함) 기업들은 높아진 할인율(?)에 따라 상승여력을 높게 평가 받았던것으로 기억한다.
이 외에도 현재 나의 정보들만을 취합한다면, 금리가 낮아진다는 것은 결국 자금조달비용을 낮출 수 있다는 것이다.
덩치가 큰 기업들에 비해 규모의 경제 등 막대한 자산을 바탕으로 절감할 수 있는 비용에 한계가 있는 중소형사의 특성을 고려하였을 때, 자금조달 비용 감소로 인한, 원자재 등의 가격 하락은 곧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는 양분이 될것이고, 이로 인해 중소형주들의 매출에 대한 기댓값을 조정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단순한 생각을 해보았다.
아무튼 논리는 다를 수 있겠으나 이런 맥락으로 러셀 2000 숏에 진입을 한것으로 보이나, 현재까지는 마땅한 움직임을 보여주진 않는 모양새이고, 말씀하신 저항선은 미묘하게 깨져있는 상황인데 이에 대하여 어떤 대응을 하셨는지 궁금해진다.
러셀 숏 외에 USDJPY 숏 (엔화 롱) 포지션을 일부 취하며, JPYKRW 롱 포지션으로 환 분산
차트를 좋아하는 일본인들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USDJPY 차트는 기술적으로 중요성을 가진다.
USDJPY 152가 중요한 지지/저항선으로 4차례 테스트를 받았다.
다만 기술적 분석은 수면 위에 비친 무지개와 같다. 다른 시장 참여자들도 지지/저항을 느껴야 성립되나, 너무 많은 참여자들이 그것을 인식하면 그 의의를 잃게 된다.
이 외에도 트럼프의 우세가 점쳐지는 상황속, 트럼프는 제조업 부흥을 위해 달러 약세를 원할 것. 부통령 후보 벤스 또한 강한 달러가 미노동자들의 경쟁력을 약화시킨다고 주장
다만 그들의 주장은 일관성과 현실성이 없는 편.
미국 무역 구조상 달러가 약해진다 해서 적자 폭이 크게 줄어들지 않고, 약달러가 오는 순간 인플레 압력이 강해져 국채 금리는 튈 것이고, 높아진 국채 금리 탓에 달러는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