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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시작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작은 안내서
All about the story사진으로 담은 일상

'사진'을 시작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작은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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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inshar
2025.05.22조회수 2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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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insh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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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 your instincts and go for it. -Joel Meyelowitz- 사진, 사이클링, 투자 좋아하는 치과의사입니다. 일상과 주변 사람을 소중하게 볼 줄 아는 내면을 갖추기 위해 노력합니다. 삶의 조각들과 지혜를 나누고 싶습니다.

시작하며...


사진 사진 사진… 미안하다. 투자 커뮤니티에 자꾸 사진 콘텐츠만 올려서 말이다. 내가 이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세 가지가 있다.


첫째는 내 생각의 아카이빙이다. “네 생각은 일기장에나 써라”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남에게 보여주려는 행위’를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오죽하면 패션에도 ‘자기 만족’이라는 말이 생겼을까. 하지만 똑같은 옷을 집에서 혼자 입고 있는 경우를 생각해보면 답은 명확하다. 패션은 본질적으로 ‘남’을 전제로 한다. 남에게 보여주려는 건 나쁜 일이 아니다. 오히려 보여주기 위해 포장하고, 정리하고, 정성을 쏟게 된다. 나는 그 덕분에 개인 역량의 최대치를 끌어내려고 애쓴다. 나의 모든 글들은 혼신의 힘을 다해서 쓴 글들이다. 초안 작성부터 퇴고, 사진첨부 및 캡션까지 적는데 몇 일이 걸린다. 이건 일종의 한계경험이다. 내 생각을 최대치로 정리해서 글로 옮긴다는 건 스스로를 밀어붙이는 훈련과도 같다. fellow 게시판에도 투자 관련해서 엄청난 퀄리티의 글을 쓰시는 분들이 있는 것처럼 말이다. ValC 생각하면 쉽다.


둘째는 이 커뮤니티 독자들의 인식 수준 때문이다. 나는 글 쓰는 걸 좋아해서 블로그에도 써보고, 다른 커뮤니티에도 올려봤다. 그런데 같은 사진, 같은 글도 플랫폼의 분위기에 따라 반응이 전혀 달랐다. 장문의 글을 읽어주는 사람은 드물고, 장비에 대한 공격(왜 라이카 쓰냐), 인신공격, 사진 외적인 요소에만 꽂히는 댓글들이 대부분이었다. 이런 경험을 통해 사람마다 인식의 깊이에 차이가 있다는 걸 절감하게 됐다. 연구를 하면서도 느꼈지만, 체험으로 더 명확해졌다. 지금 같은 숏폼 시대에 이런 글로 대중에게 다가가는 건 쉽지 않다. 하지만 이 커뮤니티에서는 다르다. 피드백도 많고, 내용을 깊게 읽어주는 분들이 분명 존재한다. 그래서 이곳에 글을 쓰는 것이 훨씬 더 의미 있다고 느낀다. 모든 의미는 결국 사람 간의 관계를 통해 만들어지니 말이다. 나는 이 커뮤니티에서 ‘유유상종’이라는 말을 실감한다.


셋째, 이곳은 비록 투자 커뮤니티지만, 우리는 결국 삶에 충실해지기 위해 여기에 모인 것이다. 투자라는 도구를 통해 인생을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서 말이다. 달리기 하라는 투자 모임, 명상과 일기를 쓰라는 투자 모임이 얼마나 되겠는가? 물론 투자 자체가 재미있는 분들도 있겠지만, 사실은 이런 활동 자체가 삶을 충만하게 만들기 때문 에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도 매일 새벽 운동을 하고, 이런 장문의 글을 쓰는 것이다. 이 커뮤니티에 들어온 이후로, 투자 실력은 잘 모르겠지만 삶의 방향은 분명히 많이 바뀌었다. 2년 넘는 시간 동안, 내가 여기서 쓴 글들 속에는 내가 꾸준히 운동하며 기록한 내용들, 개업을 준비하며 고민한 과정, 개업 이후의 고단함, 인간관계의 어려움 같은 것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예전 글들을 읽어보면 내가 꽤 많이 변해왔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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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투루 쓴 글은 하나도 없다. 하나의 글을 완성하는 데 최소 하루, 길게는 며칠이 걸리기도 한다. 그렇게 깊이 고민한 생각들이 고스란히 아카이빙되어 있다. 문라이트 블로그 역시 퍼블릭으로 열릴 수 있는 공간이라 더욱 신중히, 그리고 성실히 글을 써내려가고 있다.



…그렇게 투자가 아닌 사진에 대한 글을 쓰는 이유를 참 길게도 설명했다.


이제 본론으로 돌아가자. 내가 글을 올릴 때마다, 사진을 해보고 싶다고 말해주시는 분들이 생기곤 한다. 그래서 생각했다.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사진 가이드를 써보는 것도 좋겠다 싶었다.


나는 대가들의 책과 사진은 많이 참고하지만, 그들은 이미 너무 먼 세계에 있다. 아마도 이런 대가분들은 시작하는 사람의 심정을 완전히 이해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마치 노벨상 수상자에게 “연구노트 어떻게 써요?”라고 묻는 것과 같다.하지만 나는 다르다. 사진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1년 남짓, 대가의 발끝이라도 붙들어보겠다고 버둥거리는 중인 사람이다. 그래서 시작하는 사람의 고충을, 누구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다. 원래 사회생활도 바로 윗년차 선배가 가장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지 않는가. 내가 지금 바로 그 위치에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오늘은, 사진을 시작하려는 분들을 위한 작은 안내서를 써보려 한다.


“너가 뭔데 가르치려 드느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고작 1년 남짓 사진을 찍은 사람이니 말이다. 하지만 나는 언제나 시간의 ‘양’보다 ‘질’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지난 1년 동안, 나만큼 사진에 대해 집요하게 고민한 사람은 많지 않을 거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단순히 셔터를 누르는 걸 넘어, 사진을 미학과 철학, 미술과 색채의 영역까지 확장해보고자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고 접목해왔다. 그래서 이 이야기들도, 조금은 귀 기울여 들어볼 만한 내용이라 생각한다. 사실 어렵지도 않다. 아주 단순한 이야기다.



빛을 담는 도구에 대해


사진에 관심있는 분들이 계셔서 내심 기쁘면서도 조금은 놀랐다. 이미 다들 사진을 하고 계시지 않는가. 요즘 폰카없는 사람이 없으니 말이다. 아마도 나처럼 조금은 진지한 사진(나는 정말로 진지하다......^^)을 찍고 싶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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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한 사진은 조작일까?(라이카 2번째 선정!!)

시작하며 아니 내 사진이 또 여기에ㄷㄷㄷ. 요즘 컨텐츠 신이 도와주시나 보다. 감사합니다. 이번에 선정된 사진. 이 사진에 대해서도 뒤에서 약간 설명해보겠다. 이전글 : 라이카 갤러리 사진 선정 후기 지난번에 첫 라이카 갤러리에 선정되었다고 글을 쓴 적이 있는데, 불과 2주 만에 다시 선정되었다. 확률적으로 이렇게 자주 되는 일이 아닌데, 마치 콘텐츠의 신이 도와주는 것 같다. 이 확률을 짐작할 수 있는 이유는 갤러리에 선정된 작품들이 모여 있어 대략적인 비율을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략 2000~3000장의 작품 중 60~70장이 선정되니, 확률로 보면 2~3% 정도다. 사진을 잘 찍는 사람도 이 정도의 비율로 선정되는데, 나 같은 뉴비가 또다시 선정되었다는 것은 정말 감사한 일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씩 바뀌어서 그런 걸까?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직 멀었다는 생각도 든다. 그저 꾸준히 작업을 이어나갈 뿐이다. 나만의 시선으로 해석한 세상을 프레임에 담으려 노력한다. 남들이 스쳐 지나가는 풍경에서 조화를 발견하는 것은 참 기쁜 일이다. 이런 장면을 바라보고 있으면 주변 사람들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본다. 내 아내도 마찬가지다. “이런 무가치한 것들에 왜 관심을 가지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다. 하지만 세상의 가치는 보는 사람의 시선과 관심에 따라 달라진다. 나는 이 사물에 강하게 끌렸다. 물론 그 이유도 분명히 있다. 뒤에서 차근히 설명해보겠다. 최근 사진에서 ‘확대 밈’이 유행이다. 오늘은 이와 연관 지어 이야기를 조금 해보려 한다. 사진의 프레이밍에 대하여. 무엇을 빼야할까? 나는 사진을 남들보다 조금 더 진지하게 다루기에, 구도와 프레이밍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한다. 뷰파인더 속을 면밀히 살펴보며 무엇을 넣고, 무엇을 빼야 할지 세심하게 조정한다. 레인지파인더 카메라의 특성상 이런 것들이 정확하게 화면에 담기지는 않지만, 오히려 그 불완전함이 사진의 매력이기도 하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사진이란 결국 무엇을 담고 무엇을 배제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행위다. 그것이 색이든, 구도든, 물체든, 빛이든, 사람이든 말이다. 나는 무엇을 넣을지보다, 무엇을 뺄지에 더 신경을 쓰는 편이다. 미니멀리즘을 좋아하기도 하고, ‘진리의 반대는 거짓이 아니라 복잡함’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논문이나 글을 쓸 때도 마찬가지다. 가능하면 짧고 명확한 표현을 고민한다. 그래서 짧지만 강렬한 논문들을 좋아했다. 과학과 예술은 복잡함 속에서 규칙과 조화를 발견하는 과정에서 발전해 왔다. 이는 현대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애플의 철학도 마찬가지다. 단순함에서 비롯되는 미학에 전 세계 사람들이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주변의 조화로운 장면들을 나만의 시선으로 ‘프레이밍’한다. 내 시각의 틀 안에 사물과 색, 빛을 배치하는 것이다. 최근에 찍은 조화로운 장면들을 함께 살펴보자. 제목 : Lines and Lights. 벽에 있는 선들의 규칙성과 높낮이가 조금씩 다르게 매달린 전등이 참 아름답다. 여기서 Lights 는 왼쪽 아래의 햇빛도 포함한다. 그래서 제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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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한 사진은 조작일까?(라이카 2번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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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2025.05.22

요즘 이관휘님과 아신샤님의 콜라보로 당근에 라이카를 검색하게되는 부작용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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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inshar
작성자
2025.05.24

저도 관휘님 피드에서 자주 뵙게 되더라고요. 자신만의 시선과 방향을 고민하는 좋은 사진가라고 생각합니다. 라이카라는 브랜드에 대해 말이 많긴 하지만, 여전히 사진계의 트렌드와 관심을 이끄는 브랜드라는 점은 부정할 수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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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평
2025.05.22

서문에 크게 공감합니다. Valley에 모인 많은 분들이 추구하는 투자 목표는 단순 부자가 아니라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삶을 살기 위해서는 돈뿐만 아니라 나에 대한 고민이 필수적입니다.(내가 뭘 좋아하는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등)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그런 고민을 안해봤기에 어려워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그리고 쉽게 할 수 있는 행동이 본인이 좋아하는 것에 대한 기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한 '나에 대한 이해' 와 "글쓰기 실력 향상"은 투자에도 분명히 도움이 됩니다. 나의 투자철학을 명확히 하거나, 사고를 더 멀리 전개해나가는 것처럼요. Valc만 조금 써봐도 글쓰기 실력이 엄청 필요하구나 느낄 수 있죠. 그리고 이해하는 사람이 많아야 피드백의 질도 올라갑니다. 저희가 아재님의 글을 인상깊게 읽는 이유도 논리가 한 흐름에 들어오는 글의 구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쓰다보니 저도 뜨거워져서 길게 썼습니다.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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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inshar
작성자
2025.05.24

음......제가 생각하는 바를 너무 잘 정리해주셨네요.^^ 더이상 첨언드릴 말씀이 없을 정도로요......^^ 관심과 정성 어린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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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GO
2025.05.22

사진을 보고 투자와 닮아있다는 생각을 했네요. 일이든 취미든 '잘 하게 되는' 비결은 통하나봅니다. 1. 내가 좋아할만한 툴과 대가의 지식을 구하고 2. 좋아하는 기업에 투자하고 3. 그 투자를 복기하며 4. 가능한 주식의 가치를 명확하게 따져보려 노력할 것 그리고 오랫동안 꾸준히 정직하게, 단순하고 지루한 이 과정을 반복하라. ahinshar님에게 사진이 저에겐 주식투자같네요. ㅎㅎ 재밌고 너무나 잘하고 싶은 것. 오늘도 아름다운 사진과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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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inshar
작성자
2025.05.24

ILGO 님은 항상 사진과 글을 투자와 연결해 바라보시는 걸 보면, 진심으로 투자를 좋아하신다는 게 느껴집니다.^^ 관심 가져주시고 이렇게 따뜻한 피드백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고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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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tycat
2025.05.22

밸리에는 이런 깊이있는 분들이 많다는게 참 좋습니다. 남 신경 쓰지마시고 ahinshar님이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계속 글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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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inshar
작성자
2025.05.24

생각하고 있는 초안들이 여러개인데 '과유불급' 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라 천천히 조금씩 작성하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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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hop
2025.05.22

늘 사진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글 감사드립니다. 선한 영향력을 잘 전달받아서, 방에 모셔두었던 카메라를 요즘 들어 다시 들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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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inshar
작성자
2025.05.24

오......제 글을 읽고 누군가 카메라를 들었다는 말을 들으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 저도 많은 자극이 됩니다. 카메라에 대한 애정부터 시작하시면 좋은 사진을 저절로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즐거운 사진생활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편안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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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심슨
2025.05.22

저번에 거장?의 수업을 듣고 한 분야의 최고가 되신 분의 인사이트를 배워간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제가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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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inshar
작성자
2025.05.24

저 같은 일개 초보 사진가에게서 무언가를 배우셨다고 느끼셨다면, 저로선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실 사진에도 소개하고 싶은 거장들이 많아 ‘사진 거장 소개’ 시리즈를 해볼까 고민도 했었지만… 아직은 그만한 부하를 감당할 자신이 없네요. 따뜻한 댓글 정말 감사드리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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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담파파
2025.05.25

저도 라이카로 이런저런 사진을 찍는데 말씀하신 부분에 고민을 하지 않다보니 내가 왜 사진을 찍지란 생각이 들고 사진과 멀어지네요.. 말씀하신 부분 잘 새기고 다시 사진 많이 찍어야겠습니다. 글쓴 분님에게 사진을 배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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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inshar
작성자
2025.06.11

답변이 늦었네요. 라이카를 가지고 계시다면 사진에 대한 관심이 누구보다 많으실텐데요. 아마 계기가 있으시다면 다시 사진에 빠지실 수 있을 거예요. 부담없이 촬영해보세요.^^ 저도 아직 배우는 입장이라........말씀만이라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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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를넘어
2026.01.05

서문에 너무 공감합니다.

"투자 실력은 잘 모르겠지만 삶의 방향은 분명히 많이 바뀌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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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inshar
작성자
2026.04.29

답변이 늦었네요.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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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ater
2026.04.29

이야 입문 2일차에 이런 글을 볼 수 있다니..

역시 왕도가 없는것 같네요.

많이 찍고, 따라 찍고, 많이 보고, 다시 보고

그러다보면 나 자신에 대한 데이터가 나오는.

좋은 글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잘 한 번 해보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