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막스 투자와 마켓 사이클의 법칙

하워드 막스 투자와 마켓 사이클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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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호호
2024.12.02조회수 1회

기본정보

  • 원제 : Mastering the market cycle : Getting the odds on your side

  • 저자 : 하워드 막스

  • 출간 : 2018

  • 기간 : 2024-11-13 ~ 2024-12-02

어쩌다 이 책을 보았는가

  • 이 책도 한동안 장바구니에 묵혀두었다가 샀고, 서가에 묵혀두었다가 읽는 책이다. 큰 계기 없이 하워드 막스라는 이름 보고 샀던거 같다....라고 쓰지만....비이성적 과열에서 '사람들은 자기가 어느 포인트를 보고 아이디어를 떠올렸는지 그 근원을 알지 못한다'라는 부분을 읽었기 때문에 내가 하워드 막스 이름보고 샀는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확실히 모르겠다.

  • 아무튼 그렇다.

내용요약

  • 왜 사이클을 공부해야 하는가

    • 시장에 사이클은 존재한다. 겨울이 오면 두꺼운 옷을 입어야 하고, 여름이 오면 태풍을 피해야 하는 것처럼, 사이클의 존재를 알면 예측할 순 없지만 대비할 수는 있다.

  • 사이클의 성격

    • 시장은 중심선을 위아래로 진동한다. 이것이 사이클이다. 사이클은 언제나 호황과 불황을 오간다. 호황은 완성되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내려오는 것은 빠를 수 있다.

  • 사이클의 규칙성

    • 사이클은 규칙적이지 않다. 예측가능하지도 않다. 인간이 개입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이클은 존재한다. 이것에 주의를 기울이기만 해도 많은 투자자들보다 앞서나갈 수 있다.

  • 경제 사이클

    • 사이클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이 있다. 장기추세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생산성, 인구, 기술, 세계화 등의 거시적 요인들이다. 당장 효과가 나지 않지만 추세에 영향을 준다. 단기적으로는 정책, 정치, 심리 등이다. 이것들이 장기추세를 중심으로 시장이 진동하게 만든다. 모든 경기예측을 완벽하게도, 누구보다도 잘 하는 사람은 없다.

  • 경제 사이클과 정부 개입

    •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고, 완전고용을 달성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두가지는 동시에 달성할 수 없다. 정부 역시 경기를 조절할 책무를 가지고 있다. 적자재정에 대한 생각이 퍼져나가면서 불황엔 적자재정, 호황엔 흑자재정을 굴리는 방식이 제시되었으나, 흑자재정은 거의 안한다. 개인 투자자처럼 정부나 은행도 사이클을 완벽히 통제하지 못한다.

  • 이익 사이클

    • 기본적으로 기업의 이익은 GDP성장율에 따라 달라진다. 그러나 훨씬 더 변동성이 심하고 복잡한 매커니즘으로 움직인다. 기업의 영업레버리지와 재무레버리지가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뿐만아니라 경영진의 의사결정, 기술, 사회적변화 등 수많은 것들이 기업의 이익에 영향을 준다.

  • 투자자 심리의 시계추

    • 기업의 이익에는 사회경제적 요건도 있지만 사람들의 감정과 심리도 강한 영향을 미친다. 특히 이것은 단기적으로 시장의 상승과 하락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투자자의 심리는 보통 양극단을 오간다. 중도는 별로 없다. 심리에 따라 같은 뉴스도 다르게 해석된다. 심리가 긍정적일땐 모든 소식이 긍정적으로 해석되고, 나쁜 소식은 외면받는다. 심리가 비관적이면 정확히 반대 현상이 나타난다.

  • 위험에 대한 태도의 사이클

    • 위험에 대한 태도 역시 사이클이 있다. 사람들은 일이 잘될때 위험을 더 수용한다. 하지만 하락세로 돌아서면 위험을 회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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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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