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일론 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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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호호
2024.12.16조회수 3회

기본정보

  • 원제 : Elon Musk

  • 저자 : 월터 아이작슨

  • 출간 : 2023

  • 기간 : 2024-12-01 ~ 2024-12-15

어쩌다 이 책을 보았는가

  • 기억안남. 장바구니 넣어두었다가 어찌어찌 샀던거 같다. 제로 투 원 보고 나서 산건지, 전에 산건지. 아무튼 뭔가 심리적으로 연관성이 있었던거 같다.

  • 글의 특성상 내용을 요약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중간중간 하이라이트 친 것들 정도는 기록해 놓기로 한다.

내용들

  • 버락 오바마는 회고록에 다음과 같이 썼다. "예전에 누군가가 말했다. 모든 사람은 아버지의 기대에 부응하거나 아버지의 실수를 만회하려고 애쓰며 산다고. 어쩌면 나의 특정한 결함도 거기서 비롯된 것인지 모른다."....일론의 기분은 밝음과 어두움, 강렬함과 얼빠짐, 세심함과 무심함을 주기적으로 넘나들었고, 때로는 주변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악마 모드'에 빠져들곤 했다.

  • 스티브 워즈니악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제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가 꼭 그렇게 비열하게, 꼭 그렇게 거칠고 잔인하게, 꼭 그렇게 드라마틱하게 굴었어야 했을까"...."하지만 내가 애플을 경영했더라면 매킨토시 같은 것은 결코 만들어내지 못했을 겁니다"...만약 그가 괴팍하지 않았다면 과연 우리를 전기차의 미래로, 그리고 화성으로 인도하는 사람이 될 수 있었을까?

  • '엘든 링'

    • 저자는 엘든링이 무슨 게임인지 끝까지 이해하지 못했다고 본다

  • 훌륭한 책벌레들이 그러하듯이, 그는 독서를 통해 이런 의문을 해결했다. 처음에 그는 불안한 청소년의 전형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니체나 하이데거, 쇼펜하우어와 같은 실존주의 철학자들의 책을 읽은것이다....다행스럽게도 그는 지적능력이 특출하고, 게임을 즐기는 아이들의 지혜의 원천인 공상과학 소설들로부터 구원을 받았다.

  • 일론의 첫번째 부인인 저스틴의 말이다. "그것은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자신이 성장한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깨닫게 해주었지요."

  • 경력 초기부터 머스크는 일과 삶의 균형, 즉 워라밸이라는 개념을 경멸하는 까다로운 경영자였다.....스티브 잡스와 마찬가지로 그 역시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위업을 달성하도록 몰아붙이는 것이라면, 그것이 그들에게 불쾌감이나 위협감을 주는 것에 대해서는 조금도 개의치 않았다.

  • 진정한 제품 개발자들은 상황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중간 유통업자를 거치지 않고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힌다. 머스크도 그런 인물이었다.

  • 일론은 변호사가 작성한 혼전계약서를 들고 결혼식 전날 비행기로 섬에 도착했다....그가 그녀에게 속삭였다. "이 관계에서 알파는 나야."

  • 머스크의 경영 스타일은 집투 시절과 달라지지 않았고, 이후로도 변하지 않았다. 밤늦게까지 코딩에 몰두하고 낮에는 무례함과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그의 모습에 공동창업자 프릭커와 몇 안되던 동료직원들은 그에게 CEO에서 물러날 것을 요구했다.

  • 당시 머스크의 경영 전술 중 하나는 미쳤다고 할 만큼 촉박한 마감기한을 정하고 이를 지키도록 동료들을 몰아붙이는 것이었다.

  • 사람들의 분쟁을 줄이는 방법으로써 업무를 명확히 할당하고, 그에 대하여 명확한 책임을 부여하는 것. 분쟁은 모호한 책임에서 나온다.

  • 기술은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개선하기 위해 아주 열심히 노력하는 경우에만 발전할 수 있습니다.

  • 제1원리에 입각한 사고를 동원해 그 상황에 대한 기본 물리학을 파고들었고, 거기서부터 차근차근 쌓아올렸다. 그리고 이를 통해 완제품이 기본 재료비보다 얼마나 더 비싼지 계산하는 바보지수를 개발했다. 바보지수가 높으면 보다 효율적인 제조기술을 고안하여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로켓은 바보지수가 극도로 높았다...

  • 엔지니어 중 한명이 무엇을 해야한다는 이유로 '요구사항'을 언급할 때마다 머스크는 '누가 그 요구사항을 만들었나요?'라며 그를 질타했다. 그는 모든 요구사항을 권장사항으로 취급하라고 반복해서 지시했다. 변경할 수 없는 유일한 것은 물리 법칙에 의해 결정된 것들뿐이었다.

  • 이 모든 것이 얼마나 훌륭한지 그만 말해요. 더 비싸게 만들고 있잖아요.

  • ...전기자동차와 함께 에너지 저장을 목록의 상위에 올려놓았거든요....

  • 그는 주장했다. 자동차 회사를 시작하는 방법은 먼저 고가의 자동차를 만든 다음 나중에 대중적인 모델로 전환하는 것이었다.

  • 첫번째 자동차를 출시할 기회는 단 한번뿐이므로 최대한 좋은 차를 만들려고 노력해야 해요.

  • 성공을 이끌어내는 것은 제품이 아닙니다. 제품을 효율적으로 만드는 능력입니다. 기계를 만드는 기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다시 말해, 공장을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중요한 겁니다.머스크가 나름대로 정립한 기본원칙과 같은 생각이었다.

  • 스티브 잡스가 자주 하던 말이었다. 빌 게이츠나 제프 베조스도 마찬가지였다. 그들의 잔인한 솔직함은 주변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들거나 심지어 불쾌하게 할 수도 있었다. 솔직한 대화를 이끌어내기가 보다는 오히려 위축시킬수도 있었다. 하지만 때로 그것은 생각이 불분명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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