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적 분석 개초보이지만... 틀리더라도 아는 선에서 최대한 적어보려고한다.
가짜뉴스로 시장이 급등하기 전 날에 절반물량을 81달러에 손절 걸어두었는데, 한끗차이로 80달러를 찍고 90달러로 반등하는 바람에
보유물량 절반을 평단에서 -30 달러 정도로 손절하게 되었다. 어떻게 1달러도 안되는 차이로 이런 일이... 아쉽지만 그만큼 손절라인을 타이트하게 잘 잡지 않았나 싶다. 어쨌든 그 밑으로 내려갔으면 심리적으로 타격을 받을 상황이고 당시에는 딱히 손익비가 좋아보이지 않았다. 손절 논리는 나쁘지 않았으나 틀린 결정이 되었으므로 향후 손절을 함에 있어서 좀 더 정교함이 필요할 것 같다.
81달러에 걸어둔 것이 패착이었을 것 같다. 80달러에 걸려다가 사람들이 80달러에 걸었으니 나는 한발 앞서 81달러에 걸자는 논리였는데, 결론적으로는 맞지 않았었던 같다. 손절이라는 것이 다른 투자자들이 보는 기술적 지표를 나도 보고서 심리가 무너질 수 있는 임계점을 찾아 매도 or 투자자 개인의 이유로 더이상 손실을 볼 수 없는 지점 일 것 같다. 그렇다면 81달러보다 80달러처럼 딱 떨어지는 수에 사람들이 손절이나 매수 주문을 걸어두었을 가능성이 더 높은데 왜 81달러로 했는지가 의문이다.. 투자고수분 계시면 이부분 피드백을 받고 싶다.
암튼 지나간 일은 지나갔고, 이제는 트럼프가 90일 관세유예를 하면서 다시 4월 2일 이전 값으로 돌아가면서 나도 남은 물량은 양전했는데, 현 주가에서 앞으로의 손익비 시나리오를 가늠해보고 더 들고갈지 조금식 매도할 지 고민해보고자 이 포스팅을 작성한다. 중요한 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