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냅스 독서모임 12회차 - 25년 5월 12일 일요일 저녁 8시 30분

시냅스 독서모임 12회차 - 25년 5월 12일 일요일 저녁 8시 30분

avatar
유연
2025.05.19조회수 65회

날짜 : 25. 05. 12. 일요일 저녁 8시 30분

참석자 : 유연, Apricity, 천천히, 골드브루

진행자 : 유연


들어가기에 앞서

이번 주에는 공통책인 돈의 심리학 (모건 하우절)을 읽고 토론을 나누었습니다. 연휴동안 있었던 각자의 근황을 나누며 모임을 시작했고, 이후 공통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번 책은 골드브루님과 점진적 우상향님이 추천해주셨고, 추천 리스트 중 투표를 통해 선정되었습니다. 투자하기 어려운 시기에 투자자가 가져야하는 마인드에 관한 책이라서 결정된 것 같습니다 .

근황 도중 Chat GPT가 감정적인 지지를 해주면서 생기는 락인효과와 구글에서 새로 나온 노트북LM의 기능들 (마인드맵, 팟캐스트 생성)에 대해 이야기를 짧게 나누었습니다.


주요 토론 내용

- 공통책 관련 토론

  1. 유연

    • 1장~20장까지만 읽음. 뻔한 말이지만 다르게 느껴지도록,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뒷부분은 인덱스 펀드 투자를 강조한다거나 하는 부분에서 궁금한 점들이 있었음.


  2. 골드브루

    • 알고 있는 내용인데 그걸 생각지도 못한 예시를 들면서 깊이있게 설명해준 것이 인상깊었음.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꼭 한번쯤 알아야 될 내용이 많아서 추천.

    • 책을 다섯 개의 주제(인식, 외부 변수, 목표 설정, 방법론, 지속 가능성)로 분류해 재정리 중. 다 정리되면 블로그에 업데이트 예정.


  3. Apricity

  • 초반에는 다소 평이한 내용이라 느꼈으나, 뒷부분에서의 ‘미국의 경제구조 변화와 부채’에 대한 설명이 인상 깊었음. 미국인들은 1945~1980년대에는 이웃과 비슷하게 벌고 비슷한 생활 수준을 유지하는게 당연했음. 그러나 80년대 이후 경제 성장과 동시에 빈부격차가 시작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계속 이웃과 비슷한 생활 수준을 가지려하고 이를 위해 대출을 받게 됨. 이런 식으로 미국의 부채가 늘어나는 과정을 설명한게 흥미로웠음.

  • 그 외 자기 아이에게 보내는 금융 조언 부분이 이 책을 통해서 작가가 궁극적으로 말하려던게 아니였을까 하고 생각하게 됨. 앞쪽 부분에서는 시간을 내 마음대로 쓸 수 있으면 좋지 라고 생각함.

유연 : 시간을 마음대로 쓴다 = 파이어 족이 좋다라는 말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음. 은퇴 하고 논다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인가 궁금해짐. 또 본인은 주식 관련 일을 했지만 결과적으로 인덱스 펀드에만 투자함. 이런 부분도 아이러니하다 생각하면서도, 인덱스 펀드가 정담인가? 개별 주식 투자는 효용이 낮을까? 라는 고민도 많이 하게 됨. 운과 노력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생기는 혼란 등에 대해 깊이 고민.


골드브루 : 예전에 설명했던 옵셔널리티 라는 책에서도 바벨전략으로...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3
avatar
유연
구독자 20명구독중 11명
궁금한게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