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냅스 독서모임 14회차 - 25년 6월 8일 일요일 저녁 8시

시냅스 독서모임 14회차 - 25년 6월 8일 일요일 저녁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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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
2025.06.15조회수 57회

날짜 : 25. 06. 08. 일요일 저녁 8시 30분

참석자 : 유연, Apricity, 하마, 골드브루, dragonj, 너도바람꽃, Groove JK
진행자 : Apricity

들어가기에 앞서

이번 주에는 공통책 없이 각자 읽고 있는 개별 도서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책을 소개하고 토론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신규 참여자로 너도바람꽃님, Groove JK님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제가 시간을 착각핵서 30분 정도 늦게 참여했는데 대신 진행 맡아주신 Apricity님 감사드립니다.


주요 토론 내용


1. 유연 – 1) 죽음은 통제할 수 없지만, 인생은 설계할 수 있다 (Soul in the game) (비탈리 카스넬슨) / 2) 퀄리티 투자 (로렌스 커닝햄)

책 내용 및 느낀 점 :

1) 돈의 심리학, 불변의 법칙 저자인 모건 하우절의 서평이 있고, 새로운 시대의 벤저민 그레이엄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어서 읽기 시작함. 단순한 투자 책이 아니라 삶에 관해 많은 이야기를 해서 의외였음. 러시아에서 미국으로 이민 온 저자의 삶과 투자 철학이 어우러져 있음. 일에 몰입하고 집중하는걸 강조하면서도 가족과 여행도 자주가고, 관계를 굉장히 잘 유지하는 저자가 신기했음.

2) 경제적 해자의 확장판 같은 느낌. 읽었던 부분 중 반복구매 편이 기억에 남음. 엘리베이터 산업은 구매가 드물게 일어나기 때문에 반복 구매에서 나오는 수익이 없음. 그러나 엘리베이터에 대한 안전 규정으로 인해 반복해서 수리를 받아야하므로 여기서 서비스의 반복구매가 일어나고 수익이 크게 발생. 평소에 자주 접하는 엘리베이터지만 수익 구조를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어서 이 부분이 더 흥미로웠음.


Q) 첫번째 책에서 신기하다고 느낀게 최근 삶과 회사의 균형을 맞추는데 고민하고 있어서 그런건지?
유연 : 회사를 보면 높은 리더 직급까지 올라간 분들은 균형을 못 지키고 있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이 삶과 일의 균형을 못잡으면 이 회사를 오래 다닐 수 없을 것 같은데 그럼 언제까지 다니는게 맞지? 라는 생가을 함.

골드브루 : 스탠리 드러켄밀러의 인터뷰가 생각이 남. 스탠리는 와이프도 엘리트고 세명의 자식도 잘 성장하였고 그러면서도 자기 일을 잘 유지함. 이에 대해 질문을 받았을 때 스탠리가 거꾸로 밸런스를 추구했기 때문에 모든 것에서 성공을 이룰 수 있다고 대답한 게 인상적이었음.


2. 서운로 하마 – 두 번째 산 (데이비드 브룩스)

책 내용 및 느낀 점 : 책 표지에 "삶은 혼자가 아닌 함께의 이야기다."라고 써져 있음. 최근 이 이슈에 대해서 고민이 많았고, 스스로 삶은 혼자라고 생각하는데 왜 이 사람은 다르게 이야기하지? 라고 생각되서 읽기 시작함. 인생의 첫 번째 산(개인 성공, 의식하지 않으면 살게되는 삶)과 두 번째 산(공동체에 헌신하는 삶)을 구분하고, 진정한 만족은 두 번째 산에서 온다고 강조. 두 번째 산 챕터에서 진정한 일은 무엇인가 라는 이야기가 나옴. 자기 자신에 대해 조금 더 고민하면,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한, 하고싶은, 잘해서 하는일이 아닌 스스로 행복감을 느끼고 소명을 느끼는 직업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함. 문장이 자연스럽고 흐름이 재미있음.


Q) 작가의 직업이 무엇인지?

서운로 하마 : 칼럼리스트, 저널리스트, 논리와 숫자에 기반한 이야기일줄 알았는데 오히려 신앙에 가까운 책.


Q) 월가아재 선행편에 보면 행복의 세가지 요소가 소유, 경험, 헌신이라는 이야기가 나옴. 거기서 말하는 헌신과 이 책에서의 헌신이 다른지? (https://youtu.be/m_f_kK8C4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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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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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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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