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트폴리오 2026/4/3 기준
월간으로 발간하던 포트폴리오 정산을 분기단위로 정산하기로 했습니다.
여건상 글 쓸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적인데, INSIGHT를 월 2~3개정도씩 쓰는 것도 매우 버거운 상황에서 월단위 포트폴리오 정산은 좀 무리다 싶었습니다. 무리하게 쓰다보면 제 포트폴리오에 대해 면밀히 분석하기도 어렵고, 투심에도 나쁜 영향이 끼치는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최근의 거시적으로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 바텀업으로 개별 종목에 대해 면밀히 보고 알파를 찾는데 집중하고,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방법 중 하나가 리밸런싱 주기를 길게 가져가는 것이기에 분기단위로 변경했습니다.
< 자산군별 >

* 매수 : 신규
* 확대 : 비중 증가
* 축소 : 비중 감소
* 매도 : 전량 매도
< 보유 종목 中 1M 주가상승률 TOP10 >
*기존에는 월별로 정리를 해서 올렸는데, 앞으로는 제 개인적으로 기록하여 조정하는데 참고할 예정이며, 다음달부터 6M기준으로 정리할 예정입니다.

*총수익률:계좌 표시 수익률
*보유 비중 가산 수익률 : 보유비중 x 1yr 등락
지금 전쟁중이라 에너지, cvx같은 종목도 껴 있지만,
26년 테마는 무조건 광 첫번째, 두번째 우주! 입니다.
마벨이 드디어 가는군요.
25년 9월에 벨 관련 글 쓰면서 엔비디아와 짝짝꿍 할 수 있는 기업으로 호재가 예상되었는데, 왜 이제와서 협업하는게 그렇게 투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건지.. 의아하긴 하네요. 아무튼 재평가는 항상 즐겁다는 점!
https://www.valley.town/space/@2m_invest/articles/68c983b130d8914e11a50f2a


<포트폴리오 리스크>

변동성 : 변화 없음
베타 : 히스토리컬 베타 기준 0.05 ↓

→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비중 재확대했지만, 최근 빅테크들의 BETA가 작아져서 포트폴리오에 기여하는 리스크는 줄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좋게 보면 BUY THE DIP 하기 좋은 여건입니다. 저점?인지는 모르겠으나, 비중을 늘려도 포트폴리오 변동성을 키우지는 않는 상황입니다. 다만, 이는 과거와 단기적인 추세를 비교한 것이기 때문에 각자의 판단에 맞춰 포트폴리오 구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산군별
1. 배당성장주 : 7.6%
2.빅테크ETF : -3.8%
3.1등주 : -7.3%
*SPY : -4%
→ 배당주들의 실적이 좋았다고 하지만, 사실 삼성전자와 AMAT이 수익률을 끌어올렸습니다. 반대로 INTU를 BTD하면서 들어갔으나, 사스포칼립스를 아직 이기지 못한 채 하락에 기여하는중입니다. 매출 이익률이 천장을 뚫고 하락만 남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INTU가 가진 전문적인 분야에서의 서비스는 단순해서 쉽게 따라하기보다는 인증, 책임이 따르기 때문에 오히려 AI로 인해 서비스가 강화될 것이라는 내러티브를 가지고 지금은 저평가라는 생각에 BTD, 기다릴 예정입니다.
빅테크, 1등주의 경우 요즘 시장과 비슷하게 가면서 베타가 튀지 않는 모습을 보이기에 BTD하기에는 좋아 보입니다. MAGS 기준으로 고점대비 -20%까지 하락했고, 최근 데이터센터 증설로 인한 현금흐름 악화, 그리고 자사주 매입 여력 축소가 할인율보다도 미래 현금흐름 자체를 축소시키고, 차입을 하면서 가치가 하락하는 문제(?)로 당분간은 BTD 하더라도 오히려 시장보다 상승폭이 작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투자하지 않으면 새롭게 개화하는 AI시장에서 뒤쳐질 가능성이 있기에 오히려 저는 작년부터 이어져왔떤 CAPEX CYCLE에서의 주가 하락이 3-5년 후를 보면 수익률을 극대화할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 정찰병들은 중소형주들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QoQ 수익률 -44%를 기록했는데요, 달러 가치가 올라가 현금화하는 시장이의 욕구로 인해 상당히 많은 중소형주들이 큰 폭의 하락을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상황이 기회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앞으로 강력한 모멘텀이 나올 종목들의 우선순위를 고르고 있습니다.
종목별
MRVL : MARVELL을 24년쯤부터 들고 있었는데요, 광학 이라는 얘기가 나온지는 꽤 되었으나, 이 기술이 도입되는 시점에는 꽤 긴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엔비디아의 다음 GPU 플랫폼으로 인해 시장은 이 테마를 굉장히 강력하다고 보고 있는데요, LUMENTUM, COHERENT 등과 함께 전쟁 속에서도 강력한 하방 지지선을 가지고 상승하고 있습니다. 현재 MRVL의 주가가 꽤나 상방의 윗천장에 도달한 느낌이 들지만, 숏스퀴즈, 유동성 장세, 시장의 심리 개선 3박자가 합쳐진다면 목표주가보다 더 튈 수 있다고 생각하고, MARVELL이 다른 광 관련 기업과 차별점이 있다면, 다각화된 광학 데이터센터 포트폴리오라고 생각하기에 단순 부품 업체와는 해자가 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RM : 제가 INSIGHT에 올리고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ARM에서 CPU 반도체 칩 직접 출시하다보니 큰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AGENTIC AI기장이든 자율주행이든, 로봇이든 연산을 기반으로 다음 ACTION을 어떻게 할 것인지 의사결정 구조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CPU의 역할이 다시 한번 부각될 것으로 보이고, 그 연산이 복잡해질 수록 DELAY가 적어야 하는데, 발열이 적은 아키텍쳐인 ARM이 좋아 보입니다. 다만, 제가 지식이 부족하기에 틀릴 확률이 높고, 그렇기에 100달러 인근에서 매수한 상태입니다.
https://www.valley.town/competitions/valley-insights/analysis/6994aeeb85e71eadee48b53d
HIMS : 정말 초 장기적인 안목에서 바라보고 쌓아가고 있는 HIMS인데요, 단기적으로는 시장의 주목을 받아 VALUE확대가 이루어 지기도 어려운 국면이고, LLY의 주가도 횡보하는 상황에서 NVO와 협업한 HIMS가 시장의 주목을 받을리는 없죠.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NVO와의 협업 덕분에 주가가 반등이 이루어졌지만, 제가 INSIGHT에 적은대로 10달러선까지도 고려한 상태로 매수를 할 예정입니다.
https://www.valley.town/competitions/valley-insights/analysis/69b97abe843297d21f8183ad
미국S&P500에너지, CVX : 제가 주식을 시작한 이래로 원유라는 상품은 정말 시장을 뒤흔들 수 있는 상품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다만, 이 분야가 굉장히 지정학적 이슈와도 얽혀있고, 제 전문분야도 아니다보니 그 동안 도외시 하였는데요, 이란과의 전쟁을 시작으로 당분간 에너지 종목들이 하방을 지지하면서 횡보 혹은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들어간 시점이 굉장히 오른 상태에서 들어갔기에 손익비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 에너지 공급의 대전환이 또 다시 발생할 시기라 생각하기에 안 가져가는 것보다는 가져가면서 배당과 함께 다시 한번 올 상승 사이클을 기다리는 것이 차라리 낫다고 생각하고 편입시켰습니다.
CRWD : 사스포칼립스로 피해본 사이버보안주.. 근 3-6개월동안 굉장히 변동성이 커졌는데요. 사스포칼립스로 인해 큰 낙폭을 보인 동시에 전쟁으로 인해 다시 테마성으로 상승. 앞으로 계속 이렇게 되겠죠..? 제가 그래도 꽤 오랫동안 보유중인 종목인데 CRWD의 해자가 작동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당분간 INSIGHT를 작성하기 위해 좀 더 딮하게 분석해볼 예정입니다. 그 전까지는 BTD을 할 생각은 없습니다.
PLTR : VALLEY에서도 굉장히 이슈가 많이 되고 있는 종목인데요, 결론만 말하면 저는 BTD했고, 제 딸 계좌에도 DCA하고 있습니다. 숫자보다는 내러티브를 더 보고자 하고, 버리가 제게 큰 기회를 줘서 고맙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등주
NVIDIA가 170달러 인근에서 하방을 지지하며 1등을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실 빅테크들이 NVIDIA의 GPU없이는 CAPEX 자체가 의미가 없는 상황이고, 현재의 LLM 자체도 GPU기반 연산이 이미 자리잡힌 상태이기 때문에 앉아서 돈을 벌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우려하는 것은 더 이상 과거와 같은 성장세는 없다, GPU를 덜 써서 효율이 좋은 AI가 나올 것이다 라는 내러티브인데요. 따라서 다소 귀찮지만, 매주마다 시총을 확인하며 2/3위와의 격차를 비교해 보고 있습니다.
MSFT는 2위까지 왔다가 저 아래로 내려갔고, 2/3위를 GOOGLE과 APPLE이 엎치락 뒤치락 하고 있는데요. 시장은 GOOGLE의 AI가 ANTHROPIC과의 경쟁이 어떻고 저쩌고 하지만, 저는 AI가 실제로 구현될 OS에서의 전쟁이 이 경쟁의 종착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APPLE이 AI를 그렇게 못해도 3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자체 AI 없어도 언젠가 만들든 갖다 쓰든 할거고 여타 기업들처럼 제품 팔아서 돈을 잘 벌고 있는게 문제가 아니고, 미래에 AI는 이 곳에서 쓰인다라는 뷰가 주가에 반영이 되어 있디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APPLE의 경우는 3-4년전부터 M SERIES 칩이 자체칩으로 바뀌면서 AI에 적합한 칩이 되었는데요(제가 전공이 아니라 잘은 모르겠지만, 안될 공학님의 글을 통해서든, OPENCLAW 사례에서 드러난 것처럼) APPLE의 OS와 칩은 미래에 AI를 도입할 준비가 되어 있어 보입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GOOGLE이 정말 좋아보여서 NVIDIA의 비중을 억지로 축소하고 ACTIVE하게 GOOGLE의 비중을 늘렸습니다(원래 패턴이라면 현재 GOOGLE의 포지션은 제로여야 합니다.)
빅테크ETF
BUY THE DIP하고는 있으나, 자주 흔들릴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26년에는 CAPEX가 ...

요즘 시장 움직임을 보면 정말 가만히만 있었으면 본전은 찾는 장이네요.
가만히 있기가 참 어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