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리릭 시장보기] 발표된 고용지표와 환율, 금리 움직임 훓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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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2025.01.11조회수 2회


월가소식 : 매크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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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과 고용 지표 관련한 분석을 들여다보자.


달러-원 환율

최근 1년 환율 차트이다.

10월 초 저점은 1300원 정도였고 이후로 이렇다할 쉼없이 1500원 근방까지 내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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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적인 환율 하락 가능성의 이유로 골드만삭스가 꼽은 4가지이다.

  1. 국내·해외 은행의 달러 차입 한도 50% 상향

  2. 금융기관의 달러 유동성 요건 완화

  3. 한국은행과 국민연금 간 외환 스왑 협정을 500억 달러 → 650억 달러로 확대

  4. 국민연금 관리위원회가 전략적 외환 헤징 비율을 연장해, 지난 10월 수준에서 전체 헤징 비율이 최대 12.77%(약 600억 달러)까지 늘어날 예정

그리고 골드만삭스의 보고서 발표 이후 위 차트에서 보듯이 환율은 재차 급등세를 보이며 12월 27일 전고점을 향해 한 번 더 다가갔다..


달러 인덱스

위의 한국 당국의 환율 안정화 정책에 반하는 환율 급등은 별로 이상할 것 없는 달러 강세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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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통화

다시 주요국 통화를 같이 살펴보자.

모든 통화가 달러 대비 약세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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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환율변동(달러 기준, %)

1년전 대비

작년 7월 전후로 유난히 뾰족한 봉을 만든 것이 바로 달러-엔(주황색)

8월에 엔 케리 트레이드 청산우려로 금융시장을 뒤흔들었던 엔화의 움직임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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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대비

작년 10월 10일 이후 현재까지 3개월 정도만 보자.

엔화(주황색)는 출렁임이 한번 있었고 유로화(녹색)와의 동조 방향이 비슷해보인다.

반면 원화(빨간색)와 위안화(파란색)가 서로 상관계수가 높아보인다.

동시에 가장 약세를 보이는 통화로는 원화가 단연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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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지표

어제 밤(2025-01-10, 22:30 한국시간 기준) 발표한 두가지 중요한 고용지표에서 Surprise가 나왔다.

아래 표의 위는 민간고용, 아래는 비농업부문고용의 변동인데, 각각 예상치를 꽤 많이 높인 수치로 발표되었다.

민간고용 / 비농업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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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고용)

전반적으로 0을 중심으로 완만히 하락하는 움직이였지만 최근 무게추는 살짝 상향하는 쪽으로 보이기도 한다.

고용 여건이 좋아지거나... 적어도 나빠지지는 않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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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실업)

실업률이 작년 10월까지 높아지는 추세였지만, 그 이후로는 실업률 지표가 꺾여 내려가는 쪽으로 바뀌었다.

실업률이 떨어진다는 의미이다. 고용지표가 좋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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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히트맵

실업수당청구건수는 20년 이후 비교할 때 녹색에서 옅은 분홍색에서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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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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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투자 아이디어의 지경을 넓혀 나가는 한, 확률적 우위를 조금씩이라도 높여가는 한,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투자자입니다. 지경이 넓어지지 않거나, 확률적 우위가 한계체감되어 사라지거나, 건강하지 않으면... 꼭 오래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 (비관적 표현이 아닌데 오해 없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