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날에 대한 기록 (짧은 글)




오늘은 행복한 날에 대한 개인적인 기록을 남깁니다.
앞으로 삶이 흘러가며 제 가치관이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지금의 저는 두 가지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투자하고 있습니다. 두 목표 모두 아주 큰 돈을 필요로 합니다.
그 중 제 삶을 지탱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가 바로 기부입니다.
기부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중간 소실 없이 이뤄진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다는 전제 하에, 저는 기부라는 행위가 기부자에게 주는 행복은 말할 수 없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글에서도 풀어낸 이야기지만, 저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철학자 애덤 스미스의 행복 철학을 믿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의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간은 '사랑스러운 사람이 되는 것, 그리고 사랑을 받는 것'에서 최고의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로맨스로서의 사랑만이 아니라 사회적인 인정, 칭찬, 명성, 평판 같은 것도 모두 '사랑'의 종류이며, 이 중 사랑을 받는 최고의 방법은 현명하고 도덕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다
다만 애덤 스미스가 더 명확히 하지 않은 것은 사랑은 줌으로써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무조건 교환을 해야한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사랑을 받기만 원하는 것 보다는 먼저 베풀고 나눌 고민을 하는 것이 역으로 사랑을 받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어찌보면 기부 대상이 아니라 제 자신을 위해 기부를 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누군가를 돕고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푸는 행위는 받는 이가 아니라 주는 이에게 더 큰 행복을 선사하는 경우가 많고, 저는 이 ...

금전적 목표가 있으실텐데도 기부하시는게 너무 멋있습니다.

평평님 말씀 감사합니다. 기부도 금전적 목표도 같이 잘 흘러갔으면 좋겠습니다.

봉사, 기부. 응원합니다. 봉사활동 같이 가실 분을 구하신다면 저도 함께 해보고 싶네요 ^^(저도 극 내향형입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엘로치오님 응원 감사합니다. 봉사활동은 조만간 용기를 내서 여쭤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와,, 진짜 멋있습니다..
저도 최종목표중 하나가 큰 재단을 세워서 청소년을 건강하게 성장하는 방향으로 인도하고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참 귀감이 되시네요..
서운님의 글을 읽으면 자극도 되고 많은 인사이트를 얻습니다..
별건으로 혹시,, INTJ or INTP 이신가요..?

넝마님 저 INTJ입니다. 들켜버렸네요.. 그리고 최종 목표 너무 멋집니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밸리에서 같이 활동하다보면 연이 될 날이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지금은 희미해졌지만, 저의 꿈도 축구 구단운영과 교육기관 설립이였습니다. 글보니 다시 저로 하여금 목표라는 것을 생각해보게 되네요 직접 실천하시면서,선한 영향력 주셔서 감사합니다. 봉사활동 혹시 기회가 되면 함께 하고싶네요(저도 내향인입니다)

찰리 슬립님, 말씀 감사합니다. 다음에 제가 마음을 먹게 된다면.. 같이 나가실 수 있나 여쭤보겠습니다. 잘 읽어주셔서 기분이 좋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저도 미미한 발걸음이지만 묵묵히 따라가보겠습니다!

Bart Simpson님 말씀만으로 힘이 됩니다. 천천히 같이 잘 걸어가보시지요

저도 벨리를 하며 목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ㅎㅎ 많이 배우고 수익을 내면서 꿈을 실현해봐야겠습니다.
저 또한 4년 정도 월정기 기부를 하고 있는데, 기부라는 행위는 인간의 자존감과도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라는 생각'이 꽤 두텁게 제 뒤를 받쳐주는 요소라는 걸 느꼈습니다.

코지님, 네 저도 말씀에 공감합니다. 생각보다 누군가를 돕는 행위는 우리 스스로에게 효용이 더 많은 것 같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저도 꾸준히 연 3천 넘기기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기부금 세액공제 최고율 기준이 연 3천인데, 뭔가 이정도 해야 나라가 인증한 기부 많이하는 사람같은 느낌이어서..ㅋㅋ)
지금은 종교단체기부금이 더 비중이 높지만, 그 금액은 고정해둔 채 점차 일반기부금 비율을 높여가고 싶습니다.
적어주신 소회에 깊이 공감합니다. 투자 수익률과 기부 금액 상승률의 행복한 우상향 연동 화이팅팅입니다!!!

DNMS님, 아 세액공제 쪽은 잘 몰랐는데, 3천이라니.. 아직 저에겐 매우 높은 숫자로군요 ㅎㅎ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밸리엔 참 멋진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타심이라는 단어는 사실 나를 위한 이기심을 타인이 바라보는 표상이라고 생각하며 기부를 하는 입장이기에, 서운님의 마음에 심히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꼭 꿈을 이루시길 바라며 좋은 신년 보내시길 바랍니다! ㅎㅎ

의 행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짧은 댓글에서 따뜻함과 내공이 느껴집니다.

좋은 뜻 응원합니다 멋져요

Reaching 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훌륭하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성공하는 투자 되셔요!!

Nico님 감사합니다. Nico님도 앞으로 원하시는 바 이뤄나가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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