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시황칼럼 53편 | 트럼프의 승리와 자국중심주의 기조
작성일: 24/11/19 (화)
시장의 반응을 보았을 때 읽을 수 있는 것은 "미국의 독보적인 성장"
주가지수, 장기채 금리, 달러 상승
골드 하락
트럼프에 대한 다양한 리스크 요인이 있었으나, 시장은 트럼프에 대하여 말은 극단적이나 협상카드일 뿐 극단적 일은 벌이지 않은 채 미국우선주의를 고수할 것이라고 생각
@ 해당 칼럼이 쓰여진 이후 약 2주 정도 경과 한 시점이다. 주가지수는 이후 상승을 거듭하여 S&P 500 기준 6000을 돌파 이후, 하락하여 5900 정도에 안착해 있는 상태이고, TSLA의 경우 본문 기점 대비 20% 이상의 상승을 보여주고 있다.
너무나도 높은 변동성에, 사실 어떤 포지션을 가져가야 할지 헷갈리는 상황속에, 그저 시장을 관망하며 바라보고있다.
물론 장기채 숏 포지션은 아직 보유 중이고, 소폭 수익구간이나 이 부분에 대해서도 좀더 장기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할지, 비중을 줄여나가야 할지 고민이 된다.
골드의 경우 고점대비 약 10% 이상 급락한 뒤 이틀에 거쳐 반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 개인적으로 느끼는 시장은 굉장히 축제 분위기인듯하다. 트럼프의 승리를 기다렸다는 듯이 미친듯한 질주를 보여주고,
끊임 없는 잡음이 들려오고는 있지만, 주식시장은 무슨 상관이냐는 듯이 질주하는 모습이다.
그래서 일까.. 미묘한 이질감이 느껴지는 듯하나, 감에 의존해서 매매하는것은 지양해야할 부분이기에, 최대한 개인적인 감각을
빼고 시장을 바라봐야할 필요가 있을 듯 하다.
러셀 숏 포지션 증대에 대한 고민
장기채 금리 상승과 러셀 상승이 함께 갈 수 없다
주요 저항선이었던 2300이 크게 돌파되며 숏스퀴즈가 나는 상황
이런 구도에서 손익비가 좋음
중기적으로 봤을 때 상승 움직임이 추세를 형성할지는 의문
FOMC라는 큰 불확실성, 트럼프가 실제로 고약을 전부 이행할지에 대한 불확실성도 잔존하기 때문
@ 러셀 지수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다보니 월가아재님의 포지션을 깊게 이해하기에 무리가 있다고 판단된다.
대략 러셀 2000의 경우 시가총액 1000~3000위 까지의 대표적 소형 주식 지수이고, 마진과 현금창출력이 떨어져 기준금리에
큰 영향을 받는 지수라고 알고 있다.
실업률이 올라 기준금리의 하락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이 올 때, 러셀 지수가 상승하는 움직임을 보이기도 한다는 내용을 보았을 때, 금리의 상승 = 조달비용의 상승 = 마진 하락 = 현금 창출능력(유동성 측면에서 포함) 하락 등으로 연결해 볼 수 있겠다.
마찬가지의 측면에서 월가아재님의 1번 레토릭은 여기서 착안된다. 결국 장기채 금리 상승압박은 곧 러셀 지수의 상방압박에 방해가 될 수 있을 것이고, 두가지의 포지션이 함께 달리는것은 일시적 현상으로 그칠 가능성이 높다는 것.
하지만 최근 러셀의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