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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읽기 16 - 시황칼럼 53편 | 트럼프의 승리와 자국중심주의 기조
행복이네모네모기반공사

칼럼읽기 16 - 시황칼럼 53편 | 트럼프의 승리와 자국중심주의 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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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조회수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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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 절제 ,근거

본문: 시황칼럼 53편 | 트럼프의 승리와 자국중심주의 기조

작성일: 24/11/19 (화)


  • 시장의 반응을 보았을 때 읽을 수 있는 것은 "미국의 독보적인 성장"

    1. 주가지수, 장기채 금리, 달러 상승

    2. 골드 하락

    3. 트럼프에 대한 다양한 리스크 요인이 있었으나, 시장은 트럼프에 대하여 말은 극단적이나 협상카드일 뿐 극단적 일은 벌이지 않은 채 미국우선주의를 고수할 것이라고 생각

@ 해당 칼럼이 쓰여진 이후 약 2주 정도 경과 한 시점이다. 주가지수는 이후 상승을 거듭하여 S&P 500 기준 6000을 돌파 이후, 하락하여 5900 정도에 안착해 있는 상태이고, TSLA의 경우 본문 기점 대비 20% 이상의 상승을 보여주고 있다.

너무나도 높은 변동성에, 사실 어떤 포지션을 가져가야 할지 헷갈리는 상황속에, 그저 시장을 관망하며 바라보고있다.

물론 장기채 숏 포지션은 아직 보유 중이고, 소폭 수익구간이나 이 부분에 대해서도 좀더 장기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할지, 비중을 줄여나가야 할지 고민이 된다.


골드의 경우 고점대비 약 10% 이상 급락한 뒤 이틀에 거쳐 반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 개인적으로 느끼는 시장은 굉장히 축제 분위기인듯하다. 트럼프의 승리를 기다렸다는 듯이 미친듯한 질주를 보여주고,

끊임 없는 잡음이 들려오고는 있지만, 주식시장은 무슨 상관이냐는 듯이 질주하는 모습이다.

그래서 일까.. 미묘한 이질감이 느껴지는 듯하나, 감에 의존해서 매매하는것은 지양해야할 부분이기에, 최대한 개인적인 감각을

빼고 시장을 바라봐야할 필요가 있을 듯 하다.


  • 러셀 숏 포지션 증대에 대한 고민

    1. 장기채 금리 상승과 러셀 상승이 함께 갈 수 없다

    2. 주요 저항선이었던 2300이 크게 돌파되며 숏스퀴즈가 나는 상황

    3. 이런 구도에서 손익비가 좋음

    4. 중기적으로 봤을 때 상승 움직임이 추세를 형성할지는 의문

    5. FOMC라는 큰 불확실성, 트럼프가 실제로 고약을 전부 이행할지에 대한 불확실성도 잔존하기 때문

@ 러셀 지수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다보니 월가아재님의 포지션을 깊게 이해하기에 무리가 있다고 판단된다.

대략 러셀 2000의 경우 시가총액 1000~3000위 까지의 대표적 소형 주식 지수이고, 마진과 현금창출력이 떨어져 기준금리에

큰 영향을 받는 지수라고 알고 있다.


실업률이 올라 기준금리의 하락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이 올 때, 러셀 지수가 상승하는 움직임을 보이기도 한다는 내용을 보았을 때, 금리의 상승 = 조달비용의 상승 = 마진 하락 = 현금 창출능력(유동성 측면에서 포함) 하락 등으로 연결해 볼 수 있겠다.


마찬가지의 측면에서 월가아재님의 1번 레토릭은 여기서 착안된다. 결국 장기채 금리 상승압박은 곧 러셀 지수의 상방압박에 방해가 될 수 있을 것이고, 두가지의 포지션이 함께 달리는것은 일시적 현상으로 그칠 가능성이 높다는 것.

하지만 최근 러셀의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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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읽기 12 - 시황칼럼 49편 | 치솟는 장기국채 금리, 달러엔보다는 원엔

본문: 시황칼럼 49편 | 치솟는 장기국채 금리, 달러엔보다는 원엔 작성일: 24/10/30(수) 인플레이션 경계감이라는 악재가 더 힘을 받는 모습. 이런 맥락에서 러셀 2000 숏을 진입 금리 인하 사이클 기대로 급반등한 금리 인하 수혜주들 랠리에 장기 국채금리 상승이 찬물을 얹을 수 있음 기술적 측면에서도 지난 5년 가격밴드 상단 저항에 붙어있어, 손절도 큰 무리 없어 손익비 좋음 @ 러셀 2000의 경우 월가아재님이 아직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해당 칼럼을 통해 이야기한 밴드 상단은 미묘하게 깨진 뒤 상단을 지지삼아 붙어있는 모양을 보여주고 있는 모양세다. 러셀 2000은 시가총액 1001~2000 위까지의 기업들을 모아놓은 지수로 알고있다. 즉, 중소형주들을 모아놓은 지수이다. 금리인하 수혜주에 대해 장기국채 금리로 인한 분위기 반전을 예상하고 접근 한것이 러셀 2000 숏이란 뜻은, 러셀 2000은 금리인하 수혜를 받은 지수라는 것이다. 왜그럴까? 아직 DCF를 공부하지 못해서 정확한 계산을 못하고, 이해또한 못하는 상황이다.. 다만 이전에 간단하게 DCF에 대해 공부를 찍먹 했던 기억을 빌리면 결국 금리의 인하에 따라 기술주 및 시가총액이 낮은( 부정확 함) 기업들은 높아진 할인율(?)에 따라 상승여력을 높게 평가 받았던것으로 기억한다. 이 외에도 현재 나의 정보들만을 취합한다면, 금리가 낮아진다는 것은 결국 자금조달비용을 낮출 수 있다는 것이다. 덩치가 큰 기업들에 비해 규모의 경제 등 막대한 자산을 바탕으로 절감할 수 있는 비용에 한계가 있는 중소형사의 특성을 고려하였을 때, 자금조달 비용 감소로 인한, 원자재 등의 가격 하락은 곧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는 양분이 될것이고, 이로 인해 중소형주들의 매출에 대한 기댓값을 조정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단순한 생각을 해보았다. 아무튼 논리는 다를 수 있겠으나 이런 맥락으로 러셀 2000 숏에 진입을 한것으로 보이나, 현재까지는 마땅한 움직임을 보여주진 않는 모양새이고, 말씀하신 저항선은 미묘하게 깨져있는 상황인데 이에 대하여 어떤 대응을 하셨는지 궁금해진다. 러셀 숏 외에 USDJPY 숏 (엔화 롱) 포지션을 일부 취하며, JPYKRW 롱 포지션으로 환 분산 차트를 좋아하는 일본인들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USDJPY 차트는 기술적으로 중요성을 가진다. USDJPY 152가 중요한 지지/저항선으로 4차례 테스트를 받았다. 다만 기술적 분석은 수면 위에 비친 무지개와 같다. 다른 시장 참여자들도 지지/저항을 느껴야 성립되나, 너무 많은 참여자들이 그것을 인식하면 그 의의를 잃게 된다. 이 외에도 트럼프의 우세가 점쳐지는 상황속, 트럼프는 제조업 부흥을 위해 달러 약세를 원할 것. 부통령 후보 벤스 또한 강한 달러가 미노동자들의 경쟁력을 약화시킨다고 주장 다만 그들의 주장은 일관성과 현실성이 없는 편. 미국 무역 구조상 달러가 약해진다 해서 적자 폭이 크게 줄어들지 않고, 약달러가 오는 순간 인플레 압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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