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시황칼럼 55편 | 대선과 FOMC 이후 거시적인 전망
작성일: 24/11/20 (수)
10월 부터 가지고 있던 중장기 뷰는 거의 유사하나, 특히 장기채 금리 상승의 부분이 상당한 변수로 작용
경기의 관점: 24년 옐런이 풀어놓은 재정지출 + 아직 남아 있는 여력으로 가계 소비는 견조
기술적 관점: 차트 상으로 대각 저항을 뚫은 상태, 완전히 새로운 시장 체제로 접어든 만큼, 과거의 채널선이 유효하여 아래로 회귀할 것을 기대할 수 있을지 미지수
계절성 관점: 산타 랠리 계절성이 시작되는 시기
국채 시장: 견조한 경기 + 트럼프 당선 + 연준의 양적 긴축 지속 + 정부 부채 발행 비중의 단기채에서 장기채로의 이동 감안, 장기채 금리의 상방 압력 지속 존재
@ 기존 중장기 뷰는 트럼프 당선 경우 변동성 확대, 여전한 부양효과 및 산타랠리 계절성으로 하락장은 불투명하나, 25년 상반기 둔화가 가시화 되며 하락장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는 뷰를 가지고 계셨다.
이 부분에서 추가된 파트는 장기채 금리의 상방압력인데, 어떤 변수로 작용 할 수 있을까.
우선 기준금리 하락 / 시장금리 상승 기조가 지속될 수록, 연준이 가지는 시장에 대한 컨트롤타워의 역할이 무너진 것으로 시장은 느낄 수 있다. 즉, 시장이 통제되지 않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는 곧 불확실성의 엄청난 증가를 의미할것이고 그로 인하여 주가또한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그런 부분에서 최근 파월의장의 연설 중 12월 FOMC에서 금리 인하에 대한 매파적 발언을 하여 시장에 대한 컨트롤을 놓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친것이라고 생각한다. 그와 동시에 이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불확실성을 확대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