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초심자를 위한 해설2 | 힘을 숨긴 은행들, 이제 돈 풀 준비가 되었다?
원문: 월가아재 시황칼럼 41편 | 연준이 신경써야 하는 것은 금리 뿐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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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11/25 (월)
은행이 가지고 있는 자본에 비해 지나치게 큰 대출을 일으키면 사기꾼이된다. 금융위기 이후 은행의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기 위해 규제가 따라붙었다.
대출은 예금으로 인식되므로 예금은 줄이고 대출을 늘리면 이득일까
어떠한 이유로든 은행의 대출금 상환율이 낮아지면, 은행이 자기자본으로 손실을 메꾸어야 함
자기자본에 비해 지나치게 큰 규모의 대출을 내준다면 대처가 불가능
대처가 안되는 조그만 낌새가 보여도, 예금자들의 불안이 증폭되고 예금을 지키기 위해 인출하려고 몰려듦 = 뱅크런
은행이 무너지면 결국 최종 대부자인 중앙은해잉 개입할 수 밖에 없음
은행의 위기 때 중앙은행이 신속하게 은행 주머니에 돈을 꽂아주는 창구가 유동성 지원 창구 (그 중 재할인 창구 <DW : Discount Window> 가 가장 잘 알려짐)
SVB 사태 직후 발동된 BTFP( Bank Term Funding Program)도 마찬가지
하지만 중앙은행에 개입에도 불구, 지나치게 큰 규모로 신용 창출 후 사고발생시 경제 전체적으로 손실 발생, 그 손실은 국가의 몫이 됨
손실은 국가에 넘기고, 자신들의 이익만 추구했던 금융기관의 도덕적 해이가 축적되어 폭발한 것이 2008 글로벌 금융위기
그리고 바젤(Basel)이라는 규제 기준이 생기게 됨.
@ 해당 칼럼에서도 다루는 바와 같이 결국, 은행은 신용창출을 억제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그 이면에는 규제라는 족쇄가 있었지만, 그 족쇄의 유통기한은 서서히 도래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이미 08년 금융위기를 통해 엄청난 고통을 맛보았던 미국과 산하 금융권들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을까?
최근 읽었던 모건하우절의 <돈의 심리학> 중 한 구절에서는 "역사는 반복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