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Fellow 분들께서 입장한 지도 어느덧 두 달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새 식구가 들어오면서 ValleyAI 커뮤니티도 활기를 띠고 있죠. 다만 아무래도 처음 ValleyAI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다 보니, 무수히 많은 기능 중에서 어떤 것부터 활용해야 할지, 매일 대여섯 개씩 올라오는 칼럼 중에서 어떤 것을 읽어야할지 머뭇거리게 된다는 의견을 주신 분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초심자 칼럼 시리즈에서 한번 ValleyAI의 이용 플로우를 정리하는 가이드 시리즈를 진행하려 합니다.
고인물의 친절한 ValleyAI 가이드 1편

청운의 꿈을 안고 ValleyAI의 문을 열어젖힌 뉴비씨… 월가아재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도 한 난이도 하겠구나… 생각은 했지만, 막상 문을 열고 들어와 보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대문에 올라온 익숙한 월가아재 칼럼부터 읽어보기 시작하는데…
뉴비 : 아니 잠깐… 월가아재 칼럼만 읽을거면 굳이 여기까지 들어올 필요가 뭐가 있었나… 그냥 월가아재 유튜브만 보면 되지?
잠시 현타를 가진 후 대문에 올라온 다른 글들도 읽어보기 시작합니다.
뉴비 : 좀 어렵지만, 분명 도움이 되는 내용인 것 같은데…
이제 시선이 화면 좌측의 메뉴로 옮겨갑니다. ‘커뮤니티’ 는 뭐 익숙하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대회’ 는 부담스러워서 또 넘어갑니다. 다음 순서는 ‘학습’... 악몽같았던 수많은 시험의 기억이 떠오르며 뉴비의 본능이 자연스럽게 시선을 아래로 끌어내립니다.
이제 뉴비의 시선은 ‘기능’ 에 머무릅니다. 메뉴를 하나씩 눌러 봅니다. 어디선가 한 번씩은 보았던 나름 익숙한 차트와 내용들도 있고, 생전 처음 보는 내용들도 꽤나 많습니다. 그런데, 메뉴를 탐색하면서 문득 든 생각…
뉴비 : 이 많은 기능과 컨텐츠들을 대체 어떻게 써먹어야 되는 거지?
또 다시 현타가 찾아온 뉴비씨… 1주일 내 환불이라는 달콤한 가입 조건이 몽글몽글 머릿속에 떠오르던 그 때… 문득 인기척이 느껴져 돌아보니 이유는 모르겠지만 묵은 배추김치를 연상시키는 외모의 인물이 한 명 서있었습니다.
뉴비 : 누구세요?
고인물 : 안녕하세요. 저는 고인물이라고 합니다.
뉴비 : 아 네… ValleyAI 에 오래 계셨나 봐요?
고인물 : 그렇기도 합니다만, 제 이름이기도 합니다.
뉴비 : 네? 아… 그러면 이름이…
고인물 : 성은 고, 이름은 인물입니다.
뉴비 : 역시 이곳은 여러 의미에서 범상치 않은 곳이네요. 그런데 어쩐 일로?
고인물 : 로그인하신 이후의 행보를 곁눈질로 살펴보고 있었는데, 경험상 지금 정도면 ‘환불’ 이라는 단어가 뇌리를 스칠 때가
된 것 같아서요.뉴비 : 돗자리 까셔야겠네요. 이름값 하십니다.
고인물 : 그런 이야기 자주 듣습니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제가 살짝 길 안내를 좀 해드려도 될까요?
뉴비 : 앗… 정말요? 안 그래도 가이드가 필요하던 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왜 저에게 이런 친절을 베푸시나요?
고인물 : 자발적 선행입니다.
뉴비 : 그렇군요. 복 받으실 겁니다. 그런데, 등에 찍혀있는 손자국은 뭔가요? 마치 누가 떠민 것 같은...
고인물 : ……
뉴비 : ……
고인물 : 자, 그러면 ValleyAI 가이드 투어 시작하겠습니다.
이렇게 자발성이 다소 의심되는 고인물의 친절한 ValleyAI 가이드 투어, 지금 시작합니다.
인민의 블룸버그, ValleyAI

https://youtu.be/UlenxZc5dDI?si=SyuBG6SzPoiBLKU2
☆ 고인물 :
불국사 관광 가이드도 시작은 신라 역사를 훑으며 시작하는 법... 오시기 전에 이 영상 보셨죠?
♡ 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