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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오늘부터 경제지표 동향과 월가소식이 분리되어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월가소식
오늘 월가소식에서 살펴볼 리포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골드만삭스: 미국 대선과 관계없이 달러 강세는 지속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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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대선과 관계없이 달러 강세는 지속될 수 있어
최근 미국 대선을 앞두고, 대선 결과가 달러화에 미칠 영향을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이와 관련해서 “대선 결과와 관계없이 달러 강세가 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전망했습니다. 즉, 달러에 대해 긍정적인 견해를 밝혔는데요. 골드만삭스의 리포트를 살펴보겠습니다.
<대선 직후의 달러 약세>
그림 설명: 달러 인덱스 (DXY)와 미국 대선
골드만삭스는 최근 달러화 약세가 가장 두드러진 시기는 2017년과 2021년인데, 두 시기 모두 미국 대선 직후였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리포트를 시작합니다. 참고로, 다들 기억하시겠지만 2016년 11월 대선에서는 트럼프가, 2020년 11월에는 바이든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단순히 대선이라는 이벤트 직후에는 달러 약세가 나타난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골드만은 두 차례 모두 대선이 달러화 약세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언급합니다. 골드만은 당시 달러화 약세의 요인으로, 2016년에는 중국의 대규모 경기 부양책과 유럽 지역의 경제 성장 회복 기대로 유럽으로 글로벌 자금이 유입된 것이, 2021년에는 미국 대선이 종료된 직후에 코로나-19 백신이 나온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습니다. 즉, 이들은 대선과는 무관한 요소이죠.
두 차례 모두 대선이라는 요소보다는 글로벌 경기 상황이 달러화의 향방에 더 중요한 영향을 미쳤던 것입니다. 따라서, 2017년과 2021년 같은 달러 약세가 반복되는 것은 미국 선거 결과만으로는 일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골드만은 언급합니다.
그림 설명: 미국, 유로, 중국으로의 자금 유입
다음으로, 현재 미국으로의 자금 유입 지속도 달러 강세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위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듯, 미국으로의 자금 유입 (검은 선)은 최근까지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골드만은 미국의 경제지표가 약세를 보이며 경기 침체 우려가 커졌던 2024년 7-8월에도 자금 유출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즉, 미국의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더라도, 미국 자산으로의 자금 유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