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
11월 중소기업 낙관지수, 전월대비 큰 폭 상승 - '16년 트럼프 당선 당시에도 큰 폭으로 상승
친기업 성향의 공화당 후보(트럼프)의 당선과 연말 소비 시즌에 진입한 점이 중소기업 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
현재와 '16년이 다른 부분은, 당시에는 연준이 막 금리 인상을 시작한 상황이었던 반면, 현재는 정책금리가 정점을 찍고 하락하는 단계에 접어든 상황 - 통화정책의 지연효과 및 인플레이션 환경 고려 필요
또한, 당시는 경제가 '15~'16년 미니 불황에서 벗어나 선순환 과정에 접어드는 구간이었고, 확장적 재정정책이 펼쳐지고 있던 단계였음
뉴욕 연은, 11월 1, 3, 5년 기대인플레이션 모두 전월대비 상승 - 인플레 불확실성 평가도 부정적
뉴욕 연은, 11월 가계 재정 전망 대체로 긍정적
소득 증가 기대 전월대비 상승, 불확실성 평가는 감소 - 대출 가용성 및 가계 재정 평가도 개선
다만, 지출 증가 전망 하락 등 일부 지표에서는 조심스러운 흐름도 관측
3분기 단위당 노동 비용 증가율(QoQ), 기존 1.9%에서 0.8%로 하향조정
1분기 대비 증가율 확대되긴 했으나, 1~2년 전 구인난 당시보다 확연히 낮아진 수치 - 팬데믹 이전과 비교해도 낮은 수준
다만, 비내구재 산업은 팬데믹 이전 평균(2.5%)보다 높은 2.9% 기록 중

표 설명: Valley 경제지표 동향 매트릭스, 출처: 뉴로퓨전 매크로팀
산업 & 생산 - 트럼프 귀환에 환호하는 중소기업들

그래프 설명: 중소기업 낙관지수 및 하위 항목 전월대비 변동, 출처: NFIB
11월 NFIB 중소기업 낙관지수 101.7 (시장 컨센: 94.6, 전월 수치: 93.7)
NFIB가 집계하는 11월 중소기업 낙관지수는 큰 폭의 상승을 보였습니다.
이번 상승은 하위 항목 중 경기 개선 기대와 매출 상승 기대가 큰 폭으로 상승한 탓이 컸는데요.
친기업 성향의 공화당 후보(트럼프)의 당선과 연말 소비 시즌에 진입한 점이 중소기업 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입니다.
물론, 이와 같은 큰 폭의 상승은 ‘16년 11월 트럼프 당선 당시에도 나타났던 흐름인데요.
당시 낙관지수는 트럼프 당선 이후 12월까지 간 큰 폭으로 상승했고, ‘18년 8월까지 꾸준히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NFIB의 분석에 따르면 현재 “중소기업들은 감세와 규제 완화에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사업 확장에 적극적인 태도”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