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아메리카의 추천 종목 | 월가소식

2025년 1월 3일 15:33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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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 열람 리뉴얼 홍보>

금일 ‘경제지표 소식’은 담당자가 ‘경제지표 열람’ 리뉴얼 준비의 마지막 검토 과정에 참여하면서 휴재될 예정입니다.


본문을 들어가기에 앞서, 곧 배포될 '경제지표 열람' 기능과 관련된 소식을 잠시 전해드리겠습니다. 이 기능은 미국과 한국의 거시경제 지표를 일목요연하게 열람하실 수 있는 기능인데요.

그림 설명: 경제지표 열람 기능 (예시 1)


그림 설명: 경제지표 열람 기능 (예시 2)


기존에 자주 사용되는 FRED와는 비교가 힘들 정도로 훨씬 손쉽고 간편하게 한글화된 경제지표를 확인할 수 있고, 살펴보기 어려웠던 한국의 경제지표 역시 동일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 원본 경제지표들 뿐만 아니라, ‘테일러 준칙’과 같은 계산이 필요한 경제지표들 또한 추가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커버리지 국가도 유럽과 동남아시아 국가들로 점차 넓혀가고, 커스텀한 경제지표들 또한 꾸준히 추가 예정입니다. 


참고로, 이 기능은 Fellow Plan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거시경제 기능을 비롯하여 고급 기능과 훈련과정을 모두 수강하실 수 있는 Fellow 3기 모집에, Lite 참여자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BofA의 추천 종목 

금일 월가소식에서는 개별 주식을 다룬 BofA의 리포트를 살펴보겠습니다.


BofA는 2025년 1분기에 최고의 매매가 될 수 있다고 보는 종목 10가지를 선정했는데요. 그중 9개 종목에 대해 매수를 추천했습니다. 종목 리스트는 아래 도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림 설명: BofA의 25년 1분기 추천 종목 (출처: BofA)


이 중, 주요 종목인 AMETEK, Chevron, PayPal, Progressive Corp, The Trade Desk, Wells Fargo 여섯 가지 기업에 대한 BofA의 투자 근거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AMETEK (AME)


* AME 종목조회 바로가기


<기업 소개 & 목표 주가>

먼저, AME는 전자 기기(EIG)와 전자기계 장치(EMG)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글로벌 제조업체입니다. EIG(Electronic Instruments Group)는 석유·가스, 항공우주, 실험실 등에서 사용되는 계측기나 전력 모니터링 시스템을 제공하고, EMG(Electromechanical Group)는 의료 기기와 산업 자동화에 필요한 정밀 모터, 열 관리 시스템, 특수 금속 및 전기 커넥터 등을 생산합니다. 


BofA는 AME의 목표주가(PO)를 225달러로 제시했는데요. 현재 주가가 약 178달러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약 26%의 업사이드를 전망한 셈입니다.


<재고 조정 완화>

BofA가 AME를 추천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2024년 매출 둔화의 주요인이었던 ‘재고 조정(destocking)’이 완화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매출 비중의 24%를 차지하는 Automation & Engineered Solutions 부문에서 재고 조정이 일어나며 지난해 매출이 감소했는데, 2024년 3분기부터 신규 주문이 두 자릿수로 증가하기 시작하면서 이러한 재고 조정 과정이 끝나가고 있다는 것이죠. BofA는 이로 인해 2025년부터 매출 성장이 본격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여기에, 거시경제 지표인 ISM 제조업 PMI의 신규주문지수와 미국의 OECD 경기선행지수(CLI)가 개선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봤는데요. 보통 이 지표들의 회복은 통상 6개월 후 AME의 매출 성장에 반영되어 왔다고 언급했습니다.


<M&A의 시너지와 기대감>

다음으로, BofA는 AME의 인수합병(M&A) 시너지와 추가 M&A 가능성에도 주목했습니다. 2023년 12월, AME는 회사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인 19억 달러를 들여 Paragon Medical을 인수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2024년 1분기에 2,900만 달러를 인수 비용으로 인식했지만, 향후 2년 내에 연간 7,000만 달러 수준의 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하면서 2025년엔 전년 대비 약 1%의 EPS 기여를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과거 5년간 연평균 12억 달러 규모의 M&A를 진행해온 AME가 2024년에는 1~2억 달러 수준의 소규모 M&A만 실행했다는 점을 언급했는데요. 향후 대규모 M&A가 재개될 경우 주가에 상당한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BofA는 평가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과거 AME의 주가는 인수합병 발표에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경향을 보였다는 사실을 덧붙였습니다.


<4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 가이던스 상향 전망>

한편, 2월 10일로 예정된 4분기 실적발표는 AME 주가 상승의 촉매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여기서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와 함께 2025년 가이던스를 긍정적으로 제시한다면, 투자자들이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고 매수세에 가담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업사이드 & 다운사이드 요안>

BofA가 제시한 주가의 업사이드와 다운사이드 요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업사이드 요인

  1. 자동화·항공우주 섹터의 장기적 성장

  2. 추가적인 인수합병으로 인한 시너지

  3. 차별화된 제품을 통한 시장 점유율 확대

다운사이드 요인

  1. 경제지표인 ‘산업생산(Industrial Production)’ 둔화

  2. 예상보다 적은 M&A 진행

  3. 단기 사이클 산업(부품)에서의 경기 변동성


<밸류에이션>

마지막으로, BofA는 2026년 예상 EBITDA에 EV/EBITDA 20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225달러를 산출했는데요. 높은 마진과 우수한 자본 배분 이력을 고려하면 동종업체 평균 멀티플(18배)보다 프리미엄을 부여해도 적정하다고 판단했습니다. 



Chevron (CVX)


*CVX 종목조회 바로가기


<기업 소개 & 목표 주가>

Chevron는 다들 익숙하실텐데요. CVX는 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통합 석유·가스 기업입니다. 상류(Upstream) 부문에서는 원유 및 천연가스의 탐사, 개발, 생산, 운송을 담당하고, 하류(Downstream) 부문에서는 정제를 거쳐 휘발유, 디젤, 항공 연료 등의 석유 제품을 전 세계에 판매하죠. 이 밖에 윤활유와 석유화학 제품, 재생 가능 연료, 탄소 포집 기술 분야에도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BofA는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약 22%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보고, CVX의 목표주가를 180달러로 제시했습니다.


<주요 4대 프로젝트>

BofA는 Chevron의 성장 동력을 크게 네 가지 주요 프로젝트에서 찾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멕시코만(Gulf of Mexico, GoM)의 신규 프로젝트로, 여기서 생산량 증대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둘째는 TengizChevroil(TCO)의 미래 성장 프로젝트(FGP)인데요. 여기서 일일 26만 배럴 가량의 추가 생산이 2025년 상반기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2년간 연기되면서 비용이 크게 발생했지만, 앞으로 안정적 가동을 통해 그룹 전체의 현금흐름 개선의 ‘최대 공헌자’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셋째로는 퍼미안 분지(Permian Basin)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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