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준의 금리 인하는 없다 | 이시바 총리는 사임할까? 등 | 월가소식

2025년 7월 24일 15:51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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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월가소식에서 살펴볼 리포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 관세의 시차와 연준의 금리 인하 - 뱅크오브아메리카

  • Made for Germany 정책 소식 - BNP 파리바

  • 이시바 총리는 사임할까? - 크레딧아그리콜

  • 중국 생산량 감축이 석유화학 업계에 미칠 영향 - 골드만삭스



관세의 시차와 연준의 금리 인하 - 뱅크오브아메리카

* 원본 리포트 발간일: 25년 7월 23일


📝리포트 핵심 요약

  • 관세가 8월 1일 발효되더라도, 아시아→미국 물류 소요 시간(2–3주) 및 관세 징수·가격 전가 지연 고려시 데이터에는 더 늦게 나타날 것

  • 따라서, 실제 물가지표에는 4분기 이후에야 영향이 온전히 반영될 것으로 보임

  • 따라서 연준은 올해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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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본문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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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미국의 관세 정책이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시차’에 대해 다뤘습니다.


아시다시피, 당초 7월 9일로 예정됐던 관세 도입 시한은 8월 1일로 연기된 상황입니다. BofA는 협상 가능성은 예측하기 어렵지만, 실제로 8월 1일에 관세가 발효될 경우 인플레이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이번 리포트에서 분석했습니다.


■ 관세 충격이 통계에 반영되는 시점

BofA의 추정에 따르면, 아시아에서 미국 서해안까지 상품이 운송되는 데는 2~3주가 소요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관세가 8월 1일부로 시행된다면, 해당 관세는 9월부터 수입 물량에 대해 전면적으로 부과되기 시작하겠죠. 이에 따라 최종 소비자가격으로의 전가 효과는 이보다 조금 더 늦게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BofA의 분석입니다.


■ 연준 정책에 미치는 영향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이러한 ‘시차’로 인해 연준이 물가 데이터를 통해 인플레이션의 정점을 판단하고, 적절한 정책 전환 시점을 가늠하기가 더욱 복잡해지기 때문입니다.


결국 앞에서 설명했듯, 9월부터 새로운 관세가 반영되기 시작한다면, 빨라도 10월은 되어야 소비자 물가에 전가되기 시작할 것이며, 그에 따라 올해 안에는 연준이 ‘물가의 정점’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따라서 BofA는 연준이 올해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것에 대해 더 “강한 확신을 가진다(Higher conviction)”고 평가했습니다.


■ 이민정책 변화와 노동공급 영향

그 외에도 BofA는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 이민자 단속과 이민자 정책 강화가 노동시장에 미칠 영향도 분석했습니다. 최근 미국에서는 이민정책 변화로 노동공급이 감소하고 있는데요. 구체적으로 BofA는,

  • 인도적 망명과 노동허가 프로그램 종료로 인해 매달 노동공급이 2만 5천~3만명 감소할 것이라 예측했고,

  • 국경 단속 강화와 불법 이민자 추방으로 월 5천명-1만명 정도의 추가 감소를 전망했습니다.

이러한 ‘노동공급 감소’로 인해 미국의 ‘고용 손익분기점(Breakeven Employment)’이 기존 12만 5천 명에서 올해 연말에는 7만 명 수준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는데요.

  • 참고로 ‘고용 손익분기점’이란 실업률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매달 얼마나 많은 신규 고용이 필요한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즉, 예전에는 매월 12만 5천 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되어야 실업률이 유지되었지만, 올해 연말 정도에는 7만 명 수준만 되어도 실업률이 유지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결국, 이민자 단속으로 노동 공급이 감소하면서, 미국의 실업률이 과거에 비해 오르기 힘든 환경이 구축되었다고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노동 공급 감소로 경제성장률도 낮아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미국 경제에 '낮은 성장률과 실업률' 환경이 펼쳐질 가능성도 예상해 볼 수 있겠습니다.




Made for Germany 정책 소식 - BNP 파리바

* 원본 리포트 발간일: 25년 7월 22일


📝리포트 핵심 요약

  • 'Made for Germany' - 61개 주요 기업이 2028년까지 총 6,210억 유로(독일 GDP의 약 14%)를 투자하기로 공약

  • 다만, 공약에 포함된 금액 중 상당 부분이 이미 계획된 프로젝트일 수 있어, 실제 순수 추가 지출 규모는 명확하지 않음

    • 또한 일부 투자는 “미국‑EU 무역 협정 체결”에 연계되어 있어, 협상 결렬 시 투자 모멘텀 약화 가능성

  • BNPP는 이 정책이 민간 투자 심리를 개선할 것으로 전망

  • 실제로 최근 투자 부양책·법인세 인하 등 정책 개혁 발표 이후 독일의 주요 경기·기업심리 지표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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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본문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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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de for Germany 이니셔티브

Group photo of German government members and company leaders

출처: 도이치방크


2025년 7월 21일, 메르츠 독일 총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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