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월가소식에서 살펴볼 리포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숏 스퀴즈는 이어질 것 - J.P.모건
미국의 장기적인 전력 부족 - 골드만삭스
미국 소비자 여건은 양호 - BofA
숏 스퀴즈는 이어질 것 - J.P.모건
* 원본 리포트 발간일: 25년 8월 13일
📝리포트 핵심 요약
단기 시장 전망 (9월 초 노동절까지): 긍정적 & 강세장 유지
근거: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CPI(소비자물가지수) 결과로 인해 단기적인 불확실성 해소.
예상 흐름: 8월 말 엔비디아 실적 발표까지 주식 시장 상승세 전망.
'고베타(High-Beta)', '소외주(Laggards)', '숏 스퀴즈(Short Squeeze)' 가능성이 있는 자산에 대한 비중 확대.
==============
📖 리포트 본문 살펴보기
==============
이틀 전(화요일) 발표된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를 시장이 무난하게 소화하면서 미 증시는 이틀 연속 상승했습니다. 특히 러셀 지수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데요. 지난 월가소식에서 전해드렸듯, 이번 CPI 발표 직전 러셀 지수에 대한 숏 포지션이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하고 있었고, 이에 따른 숏 커버링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와 관련해 J.P.모건(JPM) 또한 비슷한 견해를 밝혔는데요. JPM은 시장이 원했던 수준의 CPI 결과가 나오면서 9월 초 노동절(Labor Day)까지 시장이 상승할 수 있는 활주로가 마련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 8월은 상승이 이어질 것
JPM은 이번 CPI 발표가 연준(Fed)의 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유지시키고, 주식시장은 8월 28일 엔비디아(NVDA) 실적 발표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는데요. 이 실적 발표가 하나의 ‘정리 이벤트(clearing event)’가 될 수 있다고 봤습니다.
JPM이 그렇게 평가한 이유는 실적 자체에 대한 예측 때문은 아니었는데요. 다만 투자자들이 9월이라는 계절성과 9월 매크로 데이터 발표를 앞두고 위험을 회피하려는 움직임을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숏 스퀴즈 발생 가능성 높아
또한 JPM은 단기적으로 고베타 주식(=변동성이 높은 종목)에서 추가적인 숏 스퀴즈가 유발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현재 시점에서는 ‘고베타(high beta)’ 종목, ‘소외주’, 그리고 ‘공매도 비중이 높은’ 모든 자산에 대한 비중 확대를 고려할 만하다고 제안했는데요. 단기적으로는 중소형주, ARKK, 그리고 소비 관련주가 최고의 성과를 보일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들 외에도, JPM이 제시한 ‘매수 추천 목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술주: 메가캡 기술주 / 매그니피센트 7, AI 테마주, 중국 기술주
경기민감주(Cyclicals): 금융, 산업재, 반도체 일부. 이들은 특히 이어지는 PPI도 완화적으로 나올 경우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됨.
신흥시장(EM): 완화적인 물가 데이터는 달러 약세를 유발하여 신흥시장 주식에 긍정적. 신흥시장 내에서는 미국-브라질 무역 관계와 무관하게 라틴 아메리카를 가장 유망한 지역 중 하나로 꼽았음.
기타 국가: 호주와 일본 주식에 대한 매수 관점을 유지
미국의 장기적인 전력 부족 - 골드만삭스
* 원본 리포트 발간일: 25년 8월 13일
📝리포트 핵심 요약
미국 13개 지역 전력 시장 중 9개가 이미 심각한 공급 부족(critical tightness) 상태에 진입했습니다.
2030년까지 조지아(SE)를 제외한 모든 지역 시장이 심각한 공급 부족 상태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남동부(테네시, 플로리다 등), 북동부(뉴욕 등), 북서부 지역은 기존에 위험이 제기된 지역보다 상황이 더 심각합니다.
전력 공급이 가장 부족한 지역들의 장기 전력 가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