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요일 월가소식에서 살펴볼 리포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최근 시황 - 골드만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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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리포트
최근 시황 - 골드만삭스
* 원본 리포트 발간일: 25년 11월 17일
📝리포트 핵심 요약
골드만삭스는 최근 미국 주식 시장이 겉보기와 달리 내부적으로는 심각한 격동을 겪고 있다고 진단.
비수익 기술주 등 투기적 영역은 큰 폭으로 하락한 반면, 헬스케어를 포함한 방어주 섹터는 시장 대비 선방.
투자자들은 거시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헬스케어 섹터를 '가장 깔끔한 방어적 성장주'로 주목하고 있음.
시스템적 투자를 하는 CTA 펀드들은 향후 '매도자'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며, 이는 이번 주 시장의 주요 리스크 요인.
골드만삭스는 연말 '산타 랠리'가 오기 위해서는 CTA 펀드와 개인 투자자들의 과도한 포지션이 청산될 필요가 있다고 보았음.
이번 주 가장 주목할 이벤트는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이며, 실적 규모와 데이터센터 전망의 지속 가능성 등이 관심사.
한국과 대만은 수출은 급증하지만 내수는 부진하고 제조업 일자리는 감소하는 K자형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
골드만삭스는 아시아 지역이 AI, 로보틱스, 자동화로 인해 더 큰 K자형 경제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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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본문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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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는 최근 리포트에서 지난주 미국 주식시장을 '겉으로는 평온하지만, 그 이면에는 심각한 격동이 있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림 설명: 투기적 영역의 가격 움직임 (출처: 골드만삭스)
그 예로, 비수익 기술주(Non-profitable Tech)는 이달 들어(MTD) 15~20% 하락했고, 드론/양자/우주 등 투기적 영역은 25~30% 하락했으며, 암호화폐도 디레버리징을 계속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S&P 500 지수도 138 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5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마감했는데요. 골드만삭스는 최근이 방어주 매수세가 두드러진 장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즉, 대형주, 헬스케어, 유틸리티 섹터가 시장 대비 선방(outperform)했다는 것입니다.
■ 헬스케어 섹터에 쏠리는 관심
골드만삭스는 이들 중에서도 헬스케어 섹터에 많은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실제로 헬스케어를 순매수하고 기술주를 순매도하는 트레이드는 지난주부터 이어진 명확한 테마라고 평가했습니다. 헬스케어는 2주 연속 순매수 섹터 1위를 기록했으며, 헤지펀드들은 9주 연속 헬스케어를 매수했다고 합니다.
골드만삭스는 투자자들이 AI에 대한 확신이 분명히 약해지고 매크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헬스케어가 '가장 깔끔한 방어적 성장주'라는 아이디어에 기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CTA 매도에도 주목
이렇게 시장에 별다른 순풍(tailwinds)이 없고 개인 투자자들의 롱 포지션이 여전히 과다한 상황에서, 시스템적 투자를 하는 CTA 펀드들의 포지션 리스크도 하방으로 치우쳐 있다고 골드만삭스는 전했습니다.

그림 설명: 미국 주식에 대한 시스템 펀드들의 포지션 추정치 (출처: 골드만삭스)
특히 CTA 펀드들은 앞으로 명백히 '매도자'로 작용할 것이라 평했습니다. 이미 S&P 500 지수가 CTA의 단기 추세 전환 신호인 6,727선을 하향 돌파했으며, 만약 중기 레벨인 6447이 무너질 경우 매도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최악의 경우, 전 세계 주식 시장에서 최대 약 1,650억 달러의 매도세를 촉발할 수 있으며, CTA는 이번 주 상당한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골드만삭스는 연말에 "깨끗한 산타 랠리 구도"가 펼쳐지기 위해선, 지금 CTA 펀드와 개인 투자자들이 보유한 과도한 포지션의 적절한 청산이 나타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도 밝혔습니다.
■ 이번주 주목할 것
골드만삭스는 이번 주에 주목해야 할 가장 큰 이슈로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꼽았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엔비디아의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 것은 확실하며, 유일한 질문은 그 '규모'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이번 실적 발표에서 아래 세 가지 요인에 주목하라고 전했습니다.
5,000억 달러 규모 데이터센터 전망의 지속 가능성
OpenAI 배포의 진전 상황
2025~2026년으로 이어지는 루빈(Rubin)의 로드맵
그 외에, 2018년 이후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하는 무함마드 빈 살만을 주목하라고 전했습니다.
■ K-자형 회복

그림 설명: 한국과 대만의 K-자형 회복 (출처: 골드만삭스)
리포트를 마무리하면서 골드만삭스는 흥미로운 자료를 소개합니다. 위 자료는 한국과 대만의 수출과 내수 추이를 보여주며, 수출은 가파르게 증가하는 반면 내수는 점차 부진해지는 것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우측 자료를 보면, 이렇게 수출이 호황을 보이지만 제조업 일자리는 계속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현재 미국을 포함한 서구 지역에서 빅테크만 잘나가고 일반 서민들은 살기 어려워지는 K자형 경제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아시아 지역이 "AI, 로보틱스, 자동화로 인해 더 큰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시장의 긍정론 살펴보기 - TME
* 원본 리포트 발간일: 25년 11월 17일
📝리포트 핵심 요약
미국 기업들의 강력한 실적에 힘입어 2025년과 2026년 S&P 500 기업들의 이익 추정치가 상향 조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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