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살펴보는 반등의 조짐 | 공짜 돈의 시대는 끝났는가? | 월가소식

2025년 11월 24일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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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투자상품의 매수·매도 또는 보유를 권유하지 않으며 그 어떠한 경우에도 증권·파생상품 등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 조언으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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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1월 24일 월요일 월가소식에서 살펴볼 리포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 뮤추얼 펀드와 헤지펀드 포지셔닝 비교 - 골드만삭스

  • 공짜 돈의 시대는 끝났는가? - 아카데미 증권

  • 데이터로 살펴보는 반등의 조짐 - TME

  • 기타 리포트


뮤추얼 펀드와 헤지펀드 포지셔닝 비교 - 골드만삭스

* 원본 리포트 발간일: 25년 11월 21일


📝리포트 핵심 요약

  • 골드만삭스는 4분기 초 데이터를 기준으로 총 8.2조 달러 규모에 달하는 헤지펀드와 액티브 뮤추얼 펀드의 포지션을 분석.

    • 대형주 뮤추얼 펀드는 29%만이 벤치마크 수익률을 상회하며 전반적으로 부진했고, 이에 대응하여 현금 비중을 역대 최저 수준인 1.2%까지 축소.

    • 미국 펀더멘털 롱/숏 주식 헤지펀드는 연초 대비(YTD) 11%의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됨.

  • 금융 및 임의소비재 섹터에서는 두 집단의 견해가 엇갈렸는데, 특히 금융 섹터에서 뮤추얼 펀드는 비중을 확대한 반면 헤지펀드는 비중을 축소.

    • 헬스케어와 산업재 섹터는 두 펀드 모두 선호했으며, 특히 헤지펀드는 헬스케어 비중을 전 섹터 중 가장 큰 폭인 260bp 늘렸음.

  • 두 펀드 집단이 공통적으로 비중을 확대한 종목은 CRH, 마스터카드(MA), 스포티파이(SPOT), 탈렌 에너지(TLN), 비자(V), 버티브(VRT) 등 6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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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본문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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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는 최근 리포트에서 뮤추얼 펀드와 헤지펀드의 포지션을 분석했습니다. 이번 분석 대상은 총 4.0조 달러 규모의 주식 포지션을 보유한 982개 헤지펀드와, 총 4.2조 달러의 주식 자산을 운용하는 550개 액티브 뮤추얼 펀드입니다. 다만 사용된 데이터는 ‘4분기 초 시점’ 기준으로 다소 시차가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전반적인 성과

그림 설명: 뮤추얼 펀드 중 벤치마크를 아웃퍼폼한 비중과 현금 비율 (출처: 골드만삭스)


먼저 이들의 전반적인 성과를 살펴보겠습니다. 뮤추얼 펀드는 대부분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대형주 뮤추얼 펀드 중 연초 대비(YTD) 벤치마크 수익률을 상회한 비율은 29%에 불과했습니다. 이는 2007년 이후 평균인 37%를 크게 밑도는 수치입니다. 이에 대응하여 펀드들은 현금 비중을 자산의 1.2%까지 축소했는데, 골드만삭스는 이를 역대 최저 수준이라고 전했습니다.


반면 헤지펀드의 경우, 미국 펀더멘털 롱/숏 주식 펀드는 연초 대비(YTD) 11%의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 섹터와 포지션 비교

이번 조사에서 헤지펀드와 뮤추얼 펀드는 특정 섹터에 대해 상반된 견해를 보이기도 하고, 일부 섹터에서는 일치된 움직임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그림 설명: 각 펀드들의 섹터별 비중 (출처: 골드만삭스)


대표적으로 견해가 엇갈린 섹터는 금융과 임의소비재였습니다. 뮤추얼 펀드는 벤치마크 대비 +180bp 비중 확대(Overweight) 상태인 반면, 헤지펀드는 -163bp 비중 축소(Underweight)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이와 달리 헬스케어 및 산업재(Health Care & Industrials) 섹터는 두 펀드 모두 선호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헤지펀드는 지난 분기 헬스케어에 대한 순 투자 비중을 260bp 확대했는데, 이는 전체 섹터 중 가장 큰 증가폭입니다.

그림 설명: 헤지펀드와 뮤추얼펀드의 비중확대/축소 종목 (출처: 골드만삭스)


개별 종목으로 범위를 좁히면, 헤지펀드와 뮤추얼 펀드가 모두 비중을 늘린 ‘공통 선호 종목’은 총 6개였습니다. 해당 종목은 CRH, MA(마스터카드), SPOT(스포티파이), TLN(탈렌 에너지), V(비자), VRT(버티브)입니다. 특히 TLN은 이번 분기에 새롭게 리스트에 추가된 유일한 종목이었다고 골드만삭스는 전했습니다.




공짜 돈의 시대는 끝났는가? - 아카데미 증권

* 원본 리포트 발간일: 25년 11월 23일


📝리포트 핵심 요약

  • 아카데미 증권의 피터 치르는 최근 주식 시장의 흐름을 전면적인 매도세가 아닌, 기술주에서 다른 섹터로 자금이 이동하는 로테이션 장세로 진단.

    • 과거 기업이 지출을 발표하면 주가가 그 비용 이상으로 상승하던 ‘공짜 돈’ 메커니즘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으며, 투자에 대한 맹목적 보상 시대는 끝났다고 분석.

    • 향후 관전 포인트는 기업들이 자본 지출을 실제로 줄일지 여부이며, 시장이 기업의 지출 축소를 어떻게 평가할지가 중요하다고 강조.

  • AI 산업 붕괴를 우려해 기업 신용(Credit)을 공매도하는 전략은 주가가 신용 위기보다 훨씬 선행하여 하락한다는 점과 기업의 생존 본능을 간과한 터무니없는 전략이라고 비판.

    • 주식 시장의 조정은 더 이어질 수 있으나 기업의 부도 가능성은 낮으므로, 오히려 AI 관련 기업의 신용 리스크를 떠안는 포지션을 취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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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본문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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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증권의 피터 치르(Peter Tchir)는 지난주 주식 시장 상황을 전면적 매도(Need to sell)보다는 시장 로테이션(QQQ 매도 vs RSP 매수)의 성격이 강하다고 평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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