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KB증권에 1주 전에 보냈던 건데 Valley AI에 업로드를 깜빡했네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요새 너무 정신이 없어서...
Disclaimer: 본 컨텐츠는 KB증권에서 월가아재 유튜브의 시황일주를 간단 요약해서 MTS에 제공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문체 편집하기 직전의 원문입니다. 유튜브의 시황일주에 비해 축약되고, 초심자에 맞게 정제되었으며, 강한 의견은 유튜브에서만 다뤄지는 점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또한 Valley AI 플랫폼과 KB증권 MTS/블로그 두 군데에서만 독점적으로 게시되기 때문에, 무단복제 및 배포는 제한되어 있습니다.
KEY POINT
1. 연준의 제 3의 책무는 적정한 장기 이자율
2. 지난 11월 1일의 완화적 태도는 제 3의 책무를 지키기 위함
3. 시장이 긴축이 끝났다고 강하게 믿을수록, 연준은 긴축을 멈추기 힘들어 짐
연준의 양대 책무, 그리고 제 3의 책무
일반적으로 우리는 연준에 대해 경제 성장과 물가 안정이라는 흔히 Dual Mandate이라고 불리는 두 가지 목표를 가진 기구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연준 설립의 근거가 되는 Federal Reserve Act의 Section 2A를 보면, 최대 고용, 안정적인 물가, 그리고 적정한 장기 이자율이라는 3가지 목표를 명시하고 있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소스: Govinfo, 날짜: 2023/01/23, 제목: 연방준비법
그리고 사실상 적정한 장기 이자율이라는 목표에 대해서는 자주 언급되는 바도 없고, 시장 참여자들도 그렇게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 왔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우선 그 누구도 적정한 장기 이자율이 무엇인지에 대해 정의하기가 힘들 뿐더러, 애초에 2008년 금융 위기 이전까지 수십년의 세월 동안 연준은 장기 이자율을 컨트롤할 도구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단기 금리는 연준이 기준점을 정해 왔지만, 장기채 금리는 전적으로 시장의 수급에 맡겨 왔고, 시장의 힘은 경기 침체가 예상되면 자연적으로 장기 금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