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0] 시황일주 - 연준이 걷고자 하는 좁은 길

2023년 12월 5일 17:32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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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KB증권에 2주 전에 보냈던 건데 Valley AI에 업로드를 깜빡했네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요새 너무 정신이 없어서...


Disclaimer: 본 컨텐츠는 KB증권에서 월가아재 유튜브의 시황일주를 간단 요약해서 MTS에 제공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문체 편집하기 직전의 원문입니다. 유튜브의 시황일주에 비해 축약되고, 초심자에 맞게 정제되었으며, 강한 의견은 유튜브에서만 다뤄지는 점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또한 Valley AI 플랫폼과 KB증권 MTS/블로그 두 군데에서만 독점적으로 게시되기 때문에, 무단복제 및 배포는 제한되어 있습니다.


20231120 연준이 걷고자 하는 좁은 길


KEY POINT

1.     시장은 연준의 금리 인하에 대한 선제적 기대감으로 상승 중

2.     이러한 반응은 자기현시적으로 인플레를 강화하므로 연준은 고심 중

3.     연준 입장에서 매파 행보의 리스크가, 비둘기 행보의 리스크보다 높음


환호하는 시장, 깊어지는 연준의 고민

지난 11월 1일 FOMC 회의에서 파월이 완화적인 태도를 보인 이래, 시장은 급격히 환호하며 2개월 간의 하락세를 회복했습니다. 지난 달까지 5%에 육박하던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준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이고, 이렇게 높은 시장 금리 자체가 긴축 효과를 가져다 주므로 연준이 추가적인 금리 인상을 할 수는 없으리라는 의견이 지배적인 상황입니다. 이와 함께 실업률을 비롯한 여러 경기 지표들은 둔화 양상을 보였고, CME의 Fedwatch 툴에서 계산한 12월과 1월 금리 동결 가능성은 100%에 수렴하며 시장은 금리 동결에 완벽한 컨센서스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림3.png

소스: CME, 날짜: 2023/11/20, 제목: 연준의 금리 인상 확률

 

지난 10월 30일 시황에서, 저는 다음의 세 가지 시나리오를 언급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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