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금요일, PCE 넘버가 좋게 나오면서 러셀 숏을 익절하고 당일치기 나스닥 롱을 하기는 했지만, 주말 간 시장을 돌아보면서 아직 하락장은 끝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3년 전과의 데자뷰가 느껴졌는데요.
아래는 2021년 12월, 금리 인상 직전의 S&P 500 차트입니다.

아래는 현재 2024년 12월의 차트입니다.

소름 돋을 정도로 유사합니다.
먼저, 1번 vs 4번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1번 시기를 저는 똑똑히 기억하는데, 12월 15일에 제가 [오미크론과 연준 II]라는 제목으로 유튜브 커뮤니티에 글을 게시하면서 유동성 파티는 끝났다고 적었던 시기기 때문입니다. https://www.youtube.com/post/UgkxTc2l_YpLu9KAnrXBeMB1HXfdE4DcSd9e
심지어 이 글의 결론으로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초단기적으로는 연말 산타랠리의 영향이 있을 수 있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