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Grok에게 S&P 500의 적정가치를 계산해 달라고 부탁해 보았습니다.
첫째, 컨택스트 없이 적정가치 계산해 보기
우선 아무런 컨택스트도 없는 채로 "S&P 500 Valuation"을 추정해 달라고 하니, 여러 사이트에서 모은 PER 정보 기반해서 추정을 합니다.
과대평가: 현재 수준에서 S&P 500은 역사적 밸류에이션 대비 프리미엄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기술/AI 부문의 강한 수익 성장에 힘입었으나 높은 금리와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완화되고 있습니다. 포워드 P/E ~23은 중간 정도의 수익 확대를 예상하지만, CAPE 비율은 장기 수익률(~4-7% 연환산)에 대한 주의를 촉구합니다 (30 초과 시 역사적으로).
추정 방법론: 이 수치는 여러 금융 데이터 제공업체에서 집계된 것입니다. 수익 정의(GAAP vs. 운영)로 인한 차이가 있지만, 합의는 트레일링 배수 25-31 범위, 포워드 22-24 범위를 가리킵니다. 역사적 평균 트레일링 P/E 16을 사용한 대략적 공정 가치 추정 시 (현재 수익 가정), 지수는 4,200-4,500 정도에서 "공정"하게 거래될 수 있으며, 이는 35-40% 하락을 의미합니다—그러나 이는 단순화된 것으로 성장 등을 무시합니다.
CAPE 등을 활용하여 지수 적정가치가 4,200-4,500라는 결론을 내립니다.
둘째, Index DCF를 사용하라고 명시하기
이번에는 "Index DCF" 방법론을 쓰라고 명시해서 다시 물어봅니다. 재미있는 것은, 생각하는 과정을 보면 뉴욕대와 다모다란 교수님의 블로그를 참조하는데, 직접 DCF를 하기보다는 웹 서치를 통해 DCF를 계산해놓은 텍스트가 없나 살핍니다. ("Web searches didn't provide specific DCF fair values for October 2025. > The latest browse didn't yield a chart-based fair value number. > Maybe searching for recent analyst reports could help find updated figures.")
그래도 나름의 그럴듯한 가정들을 하고, 아래의 결론을 도출합니다.

재미있게도 상대가치평가로 계산한것과 비슷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