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양대기청(NOAA) 산하 기후예보센터(CPC)에 따르면 올 연말 라니냐 발생 확률이 86%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해당기사] https://www.hankyung.co m/article/202405084633i

현재까지는 중립+엘니뇨 현상으로, 아시아는 6월부터 라니냐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도 있습니다.
다들 최근 카카오 가격이 크게 상승한 것을 알고 계신가요?
카카오 가격의 상승요인에는 분명 엘니뇨도 크게 한 몫을 한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엘니뇨로 인한 카카오 작황에 대한 설명은 아래 링크 메르의 블로그 참조)
https://m.blog.naver.com/ranto28/223404083175?isInf=true
현재까지의 엘니뇨에서 라니냐로 전환이 된다면 어떠한 원자재가 제 2의 카카오가 될 수 있을까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옥수수나 대두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먼저 2010년 이전의 라니냐는 농산물 가격과 반대의 상관관계에 있었던 반면 2010년 이후 농산물 가격상승에 연관성을 보입니다.
라니냐의 발생은 전통적으로 옥수수와 대두의 수출 주요 지역인 북미지역에 강추위를 몰고옵니다. - 북미 지역은 주로 겨울에 영향
-> 강추위로 인한 생산량 감소로 가격 상승 요인
라니냐의 발생은 현재 옥수수와 대두 수출 1위 국가인 브라질에 가뭄을 유발합니다. - 남미 지역은 주로 여름에 영향
-> 가뭄으로 인해 생산량 감소로 가격 상승 요인
엘니뇨는 라니냐와 반대로 북미와 남미지역의 옥수수와 대두 작황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최근 옥수수 선물과 대두 선물 가격을 보시면, 러-우 전쟁이 시작한 해인 2022년 고점을 찍고 가격이 안정화 되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3년간 이어진 트리플 딥 라니냐도 분명 전쟁과 더불어 주요 농산물인 옥수수와 대두의 가격 상승에 주요 요인으로 보이며,
23년 2~3월 부터 엘니뇨로 변환되면서 옥수수와 대두의 가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