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이후 연준, 그것이 궁금하다'의 두 번째 해설편 입니다. 지난 칼럼에서는 SOMA 계정의 장기채 비중이 지나치게 늘어난 것을 연준이 염려하고 있다는 것을 다뤘습니다. 이번에는 단기채 보유 비중이 어느 정도 수준으로 변화할 수 있을지 간단하게 가늠해보았습니다.
1편: 연준이 장기채를 우려하는 이유는? | 초심자를 위한 해설 39
칼럼 원문: QT 이후 연준, 그것이 궁금하다!
[칼럼 따라잡기] QT이후 연준, 그것이 궁금하다! (2편)
2편. SOMA 포트폴리오 적정 만기 구성
[ 전편 요약 ]
양적완화로 인해 늘어난 SOMA 포트폴리오의 부작용에 대한 우려는 연준 내 컨센서스로 자리잡았습니다.
SOMA 포트폴리오 내 단기국채 비중을 늘려야 할 이유
정책 여력 확보
민간으로 이자율 리스크 이전
시장 왜곡 최소화
반대로 늘리지 않아야 할 이유
시장의 탐욕을 억제하여 금융 안정성 도모
1편에서 연준의 SOMA 포트폴리오 만기 구성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죠. SOMA 내 단기채 비중을 더 늘려야 한다는 취지였습니다. 그러면 늘리는 것은 좋은데 얼마나 늘려야 하느냐의 문제가 남습니다.
아주 단순하게 생각해 보면 SOMA가 크게 늘어나기 전, 양적완화를 시작하기 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