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장을 달궜던 이스라엘-이란 문제는 실제 전개 상황의 심각성에 비해 주식시장에 주는 임팩트는 제한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 시황칼럼 129편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이스라엘-이란 문제가 더 악화되는 게 본격적인 하락의 시작인가에 대해서는 확신이 없는 상황이고, 시장의 핵심 변수를 건드리기 시작해야 비로소 영향이 커지기 시작한다는 의견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S&P 지수는 여전히 전고점 근처에서 횡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아직 트뷰 셋업을 안해서...)
제가 시장의 하락 촉매로 바라보고 있는 부분은 크게 세 가지인데요.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발생 여부
상호 관세 연기 여부
예산안 통과 후 TGA Account 잔고 상승 여부
하나씩 짚어보면, 우선 최근 FOMC에서 파월은 "본인이 아는 모든 경제학자들이 수개월 내 의미있는 인플레이션 상승을 예측하고 있다"는 발언을 하였는데요. 계속해서 갑론을박이 있는 주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