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500은 6400대에서 낮은 변동성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저는 조정이 곧 임박했다는 생각과 함께, 촉매는 무엇일까에 대해 주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황칼럼 130편에서 잠재적인 촉매로 언급드린 항목 중 TGA Account를 한번 보겠습니다.

TGA Account 측면에서는 이미 4주전부터 점진적으로 잔고가 차면서 시중의 유동성을 흡수하는 모습입니다.
퀴즈: 지난 몇주간 시중 유동성이 흡수되었는데 왜 시장에는 별 영향이 없어 보일까요?
물론 TGA Account 잔고가 반드시 주가지수와 완벽한 역의 상관관계를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그렇다면 우린 TGA Account만 내내 주시하고 재무부 추이만 지켜보면 되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부채한도에 다가간 이후 잔고가 채워질 때는 거의 언제나 최소한 단기 조정은 촉발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 영향이 없었던 이유는 역레포 시장에서 해당 유동성이 흡수되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제 역레포 잔고는 바닥난 상태입니다. 여기에 저희가 월가소식에서 다뤘던 바클레이즈 리포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