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제 3회 Fusion Day(s) 행사로 5개 도시 투어를 하면서 Valley 참가자분들께 인사를 드리는 감사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미나 후기 및 주요 내용은 뉴런클럽 섹션에 남겨두었습니다. 아래와 같은 주제들을 다뤘습니다.
지난 5년간 유튜브를 운영하면서 느낀 점
Project Valley가 나아가야할 길
월가아재의 투자방식에 대하여
투자에서 원금의 큰 부분을 잃었을 때, 손실을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한국시장에서 DCF를 적용해 저평가되었다 나와서 샀더니, 더 떨어졌습니다. 한국에서 DCF는 통하지 않나요?
Valley AI를 완성해 가며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꾸준히 동기부여를 받는 원천은 무엇인가요?
번아웃을 느낀 적은 있으신가요?
욕심 같아서는 A그룹이 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업과 병행하다 보면 번아웃 위험도 커지는데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운좋게도 주식투자 경력 2년차인데 2년간 모두 연 30% 수익을 달성했지만, 제 실력이 아니어서 성과를 잃을까 두렵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공부하려 하지만 제 공부 방법이 맞는지 의문이 들고, 복잡한 수식 앞에서 좌절하기도 합니다.
고연봉의 안정된 직업을 택할 수도 있었을 텐데, 한국에서의 도전을 선택한 계기가 사건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상승장에서 수익 실현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요?
투자 영역에 인공지능이 점차 침투하는 상황에서, 단계별로 일반 개인 투자자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함께 오신 팀원들의 올해 YTD 수익률은 몇%인가요?
투자 실력은 개인의 노력으로 얼마나 향상시킬 수 있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평범한 개인 투자자 기준)
투자를 업으로 삼고 계신 입장에서, 만약 자녀에게 투자를 가르친다면 어떤 방식으로 흥미를 유발하고, 어떻게 가르치고 싶으신가요?
본인에게 적합한 투자 스타일을 확립하기까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리셨나요?
스터디 그룹 또는 오프라인 커뮤니티 활동을 확대할 구체적인 계획이나 방향성이 있으신가요?
한편, 그동안 증시는 소폭 하락했으나 다시 살짝 반등한 상태입니다.

시황칼럼 141편에서 쓴 것처럼 지난 주가 단기 고점일 가능성이 유의미하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 여러 지표들을 점검해보면, 이성적으로는 조정이 오더라도 생각보다 그 폭이 그렇게 깊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