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Digest] 출발은 뜨거웠지만 이벤트를 앞두고 신중했던 한국 증시 (feat. 연휴 전날 10연승은 이어질까) | 9월 22일
미국 기술주 랠리와 유가 하락으로 강하게 출발했지만, 장중 유가 반등과 연휴 전 차익실현이 겹치며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습니다. 지수보다 MLCC/PCB/항공/대미투자 관련주의 선별적 강세가 돋보인 하루였습니다. (... 본문에서 계속 됩니다)
1. 시장 요약 및 관전 포인트
오늘의 시장은..
코스피 7,017.91(+0.15%), 코스닥 834.38(-0.23%)로 마감
코스피는 갭 상승 출발해 장중 7,171.44까지 상승했지만, 기관이 장중 순매도로 전환하면서 수급이 약화되며 하락
삼성전자(+0.91%)가 지수를 지지했으나 SK하이닉스(-1.50%)는 하락 마감하면서 반도체 대형주 내부에서도 차별화
장중 산업부의 대미투자 프로젝트 발표 이후에는 원전/가스발전/강관·건설주가 강세
코스닥도 기분 좋게 출발했으나, 장중 상승분을 반납하며 하락 전환
Meta의 Muse Agent 흥행에 반응하며 미국은 CPU가, 한국은 반도체 기판주가 특히 강력했음
반면, 바이오/미용/엔터테인먼트는 부진
세계적인 투자자 드러켄밀러의 원익IPS 방문 소식도 반도체 장비주에 관심을 모았음
두산 경영진과의 회동이 알려지면서 AI 반도체 기판 소재와 발전설비까지 투자자의 시선이 향했지만, 구체적인 투자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황
전반적으로 연휴를 앞둔 차익실현과 외교 이벤트 관망 심리로 지수 추격 매수는 제한된 양상
전일 미장 영향은?
미국 증시는 나스닥 27,122.09(+2.26%), S&P500 7,764.70(+1.49%), 다우 52,048.83(+0.71%)로 마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4.29% 상승
미·이란 대화 기대에 따른 국제유가 급락과 장기금리 하락, 메타의 개인용 AI 에이전트 ‘Muse’ 흥행이 맞물리며 강세를 보임
이는 국내 증시의 상승 출발을 뒷받침한 배경
AI 에이전트 확산이 GPU뿐 아니라 범용 CPU/서버·네트워크 등 수요를 늘릴 것이라는 전망에 인텔과 AMD, ARM이 급등
국내 시장에서는 이